이게 맞는건가?

키다리2025.07.03
조회721

11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
4년동안 알고지내는 오빠.동생으로 가끔만나서 밥먹고.놀고.선넘은 사이로 지내다가, 작년8월 현여친이 파혼하고 많이 힘들어하길래, 작년9월에 안쓰러웠는지 용기내서 고백하고 사귐.
현재는 전여친이 됐음.
작년9월에 나말고 다른남자친구가 또 있었고, 나랑동거 시작하면서 정리한줄알았는데 몰래 카톡으로 연락하다가 걸려서 대판싸우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약속해서 이해해줌.
근데, 올해6월에 또 다른남자랑 썸타더니 나랑 헤어지고 다른남자 사귐.
나랑 여행가자고 예약해놓고,엄마집 간다고 구라치고 지금 남친이랑 호텔잡고 데이트하고 온거 카톡보고알음.
참고로 그애는 편의점 알바생이어서 급여가 작음.그래서 생활비며,카드.빚 내가 다 내줌.(빌려달래서 빌려줌)(일부 돌려받은것도 있음)
매달말일에 결제 돌아오니, 나한테 다시 돌아올테니 도와달라하며 지금남친이랑 헤어진다고 그러더니 그것도 거짓말인거 들통남. 결국 올해 8월초까지 정리하고,
돌아와서 무릎꿇고 사죄할테니 기다려 달라는데 이게 기다려야하는건지,
내집에서 내 쫓아야하는건지 모르겠음.
전 여친은 지금 갈곳없음.본집도 못가는상황.
공황장애 있어서 버스 오래 못타는데도,
현 남친 만날러 간다고 버스타고갔음.
이게 맞는건지 조언좀.
(전여친이랑 사업상 물려있는게 있어서 없으면 안됨)(속궁합도 잘맞음ㅠㅠ)
(대신 알콜중독,자해많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