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1억 5000만 원' 테슬라 박살…"고속도로서 돌 맞았다" [RE:뷰]

쓰니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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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원, '1억 5000만 원' 테슬라 박살…"고속도로서 돌 맞았다" [RE:뷰]


개그맨 이봉원이 고속도로 주행 중 날라온 돌에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를 겪었다.
2일 '봉워니형' 채널에는 '형.. 차에서 왜 이런게 나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자신의 차량 테슬라를 셀프 청소하는 이봉원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차량은 1억 5000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봉원의 차를 본 제작진은 "좋은 차라 청소 자주 하실 것 같은데 바닥이랑 이런 게.."라고 의아함을 드러냈다.
이봉원은 "난 자연스럽게 하고 다닌다. 세차는 거의 한두 달에 한 번 한다. 비 올 때 하는 게 세차"라며 "내가 세차를 몇 번 해봤는데 꼭 비가 오더라. 손 세차는 실내까지 하면 5만 원씩 한다"라고 준비해둔 티슈로 차량 내부를 청소했다.
이봉원, '1억 5000만 원' 테슬라 박살…"고속도로서 돌 맞았다" [RE:뷰]
이봉원, '1억 5000만 원' 테슬라 박살…"고속도로서 돌 맞았다" [RE:뷰]
이후 차량 곳곳에 비치한 소지품들을 차례로 소개했다. 무선 청소기부터 생수, 선글라스, 스노우 체인까지 각종 물건이 줄줄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봉원은 그 중 윈드실드 제품을 소개하며 "저번에 고속도로에서 돌멩이가 튀어가지고 (전면유리가) 깨졌다. 테슬라는 한 번 깨지면 전체를 다 갈아야 된다. 이거 다 가는데 300만 원이 들었다. 유리 깨졌을 때 이걸 안 했더니 다 나갔다. 전문용어로 '돌빵용'이다"라고 설명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84년 KBS 개그콘테스트 2기로 데뷔한 이봉원은 1991년 KBS '유머1번지'의 '동작그만'에서 '곰팽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봉원은 1993년 개그우먼 박미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미선은 올해 1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사진= '봉워니형'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