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기사분들 방문 닫거나 가리면 기분 나빠요?

ㅇㅇ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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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엄마랑 사는 40대 여잡니다.방탈은 죄송합니다. 40대방에 올리니 댓글이 없어서요ㅠ.ㅠ
제가 실수한건가 해서 방문서비스하는 분들 생각이 궁금해서 글씁니다.
제 방 에어컨은 괜찮은데 거실과 부엌 에어컨이 세트기도 하고 자꾸 고장이 나서새로 바꿨는데 바꾼것도 자꾸 고장이 나서 같은 분들이 계속 오네요
지지난주에는 설치 하러 왔고지난주에는 고장 나서 왔고 어제 또 고장이 났나봐요. 오늘 또 불렀네요. 엄마가요
제 방은 옥탑방이고 실외기는 옥상에 있습니다.에어컨기사들은 제방을 안지나갈수가 없죠제 방문이 유리로 된 미닫이 문이라(엄마가 지은 집이라 엄마취향이고 불평도 여러번 했습니다)지난주에 브라인드 치라고 엄마가 미리 말하더군요처음 설치할때는 자는데 아침 일찍부터 남자들이 지나가서 깜짝 놀랐거든요
지난주에도 그 사람들 오고 나서야 브라인드를 쳤는데요 둘중 한 명이 방앞을 지나가면서 통화하는데"우리가 와서 창문 내린거야?" 라고  말하더군요내가 내린건 창문이 아니라 다른 얘기겠지 하고 넘겼어요
오늘 점심 먹는데 엄마랑 전에 봤던 기사 두분이 왔어요에어컨이 식탁 바로 옆 벽에 있어서 부랴부랴 치웠구요엄마는 새로 산 에어컨이 자꾸 고장나 짜증이 나 있었지만 막상 오니제가 먹으려던 빵이나 음료수를 기사분들한테 주며 챙기고안먹길래 저도 냉장고에서 물과 음료수 드시라 식탁에 올려두고 제 방에 들어와 있는데 지난주 일이 생각나 브라인드를 안쳤어요그때는 잠옷이었고 지금은 외출복 입은 상태라 상관 없어서요
먹다 만 샐러드 생각이 나 마저 먹으러 내려갔는데 엄마가왜 옷도 안갈아입었냐 블라인드는 안쳤냐 하길래 제방 와서 블라인드를 다시 치고 앉아있자니지난주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요
생각해보니 내얘기도 맞는 것 같고내 방문 내가 가리는데 기사분이 왜 기분이 나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