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신지문원 게시물에 의미심장 한마디 "음ㅠ"

쓰니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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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천(왼쪽), 신지. ⓒ곽혜미 기자, 신지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그룹 코요태 신지의 예비신랑인 가수 문원과 관련해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3일 홍석천은 문원이 딸이 있는 돌싱이라고 밝힌 내용이 담긴 영상을 게재한 SNS 계정에 "음ㅠ"이라는 짧은 댓글을 남겼다.

앞서 2일 신지의 개인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우리 신지를 누가 데려간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만에 160만뷰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신지는 문원을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에게 정식으로 소개시켜줬다. 이때 영상 말미 문원은 김종민과 빽가에게 이혼 경험이 있으며, 전처와 사이에서 얻은 딸이 한 명 있다고 고백했다. 현재 아이는 전처가 양육 중이며, 자신은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원이 이 사실을 고백한 후 빽가는 굳은 표정으로 "미안한데 잠깐 화장실에 가겠다"라고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문원이 신지에게 "지선이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라고 말하고, 김종민이 배에 살이 찐다고 하자 "나잇살 아니냐"라고 하는 등 그의 무례한 발언에 대해서도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코요태 멤버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는 자리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오려고 했다는 것에 관해서도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 역시 신지의 결혼을 말리고 있다. 이 가운데 홍석천마저 걱정스러운 반응을 드러내자 많은 누리꾼들은 "홍석천도 아니라잖아", "홍선천도 말린다. 현명한 선택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지와 문원은 7살 연상연하 커플로, 신지가 DJ였던 라디오 '싱글벙글쇼'에 문원이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최근 웨딩 사진을 촬영했으며, 본격적으로 결혼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