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죽었는데 하나도 안 슬픔

ㅇㅇ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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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릴 때도 나한테 명령질하고 때린 기억이 대부분임. 열 살 넘어가니까 나한테 ㅆ.ㅂ1년 개1년 별의별 욕을 다했었고 중학교 들어가서는 맨날 새벽까지 술담배하다가 들어왔음. 고등학교 때도 똑같이 살다가 여친도 아닌 여자애 임신시켜서 부모님이 낙태 비용 다 내주셨었고... 어제 오토바이 타다 죽었어. 엄마 아빠는 계속 우는데 솔직히 나는 진짜 눈물이 한 방울도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