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생 현재 대학교 3학년 다니는중인 평범한 20대 여성입니다
오늘 너무 충격적인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저희 부모님들은 평소에 자주 말다툼을 하시는 편이셨어요
저희 어머니가 뭐좀해달라 뭐좀하자 하면 저희 아버지는 일단 무조건 반대하시는 스타일이시고 거기에 어머니는 말꼬리를 잡으며 한마디씩 더 툭툭 던지시는 스타일이라 아버지는 거기에 또 화 내시고
이렇게 맨날 저 어렸을때부터 똑같은 레파토리로 싸우셔서 별 생각 안하고 살고 있었는데요 오늘도 별거 아닌걸로 또 말다툼을 하셨지만 아버지가 감정이 많이 격해지셨는지 칼로 막 쑤셔버릴라니까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진짜 저는 살면서 들어본적도 없고 생각도 안했던 문장이라 싸움 중간에 끊고 지금 뭐라하셨냐고 물었는데 똑같이 대답하시더라구요 정말 뭐라 해야할까요 머리를 둔기에 맞은것같은 느낌. 아빠 그런말 하지말라고 한번더 그런 이야기 하면 나 진짜 112에 신고할거라고 말하고 일단 두분 각자 떨어지시고 엄마랑 이야기를 해봤는데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살면서 한두번은 들어봤다고 별거 아닌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저 진짜 너무 무서워요 지금 제가 너무 깊게 생각하는 걸수도 있는데 저런 생각을 하다 못해 입밖으로 낸다는것 자체가 어쨌든 평소에 저런 생각을 하셨다는거잖아요? 저희 어머니는 키가 150대 시고 전 160초반 저희 아버지는 180 넘으시는 거구세요 신체적으로도 이렇게 밀리는 상황인데 그냥 너무 무서워요 그냥 평범한 화목한 가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머니는 이번에는 넘어가고 앞으로도 이러면 진짜 이혼하겠다 이런 뉘양스로 말씀하는데 아 그냥 너무 무서워요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서울에서 따로 사는 언니오빠가 있는데 언니오빠한테 말을 하는게 나을까요 두분이 이혼 하시는것도 무서운데 솔직히 이런 말을 한번 들어버린 이상 이혼 안하시고 계속 같이 사시는것도 너무 무서워요 그냥 제가 너무 깊게 생각하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따 새벽에 좀 가라앉으면 아버지 한번 깊게 이야기 해볼려고 하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부모님 관련 고민입니다
오늘 너무 충격적인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저희 부모님들은 평소에 자주 말다툼을 하시는 편이셨어요
저희 어머니가 뭐좀해달라 뭐좀하자 하면 저희 아버지는 일단 무조건 반대하시는 스타일이시고 거기에 어머니는 말꼬리를 잡으며 한마디씩 더 툭툭 던지시는 스타일이라 아버지는 거기에 또 화 내시고
이렇게 맨날 저 어렸을때부터 똑같은 레파토리로 싸우셔서 별 생각 안하고 살고 있었는데요 오늘도 별거 아닌걸로 또 말다툼을 하셨지만 아버지가 감정이 많이 격해지셨는지 칼로 막 쑤셔버릴라니까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진짜 저는 살면서 들어본적도 없고 생각도 안했던 문장이라 싸움 중간에 끊고 지금 뭐라하셨냐고 물었는데 똑같이 대답하시더라구요 정말 뭐라 해야할까요 머리를 둔기에 맞은것같은 느낌. 아빠 그런말 하지말라고 한번더 그런 이야기 하면 나 진짜 112에 신고할거라고 말하고 일단 두분 각자 떨어지시고 엄마랑 이야기를 해봤는데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살면서 한두번은 들어봤다고 별거 아닌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저 진짜 너무 무서워요 지금 제가 너무 깊게 생각하는 걸수도 있는데 저런 생각을 하다 못해 입밖으로 낸다는것 자체가 어쨌든 평소에 저런 생각을 하셨다는거잖아요? 저희 어머니는 키가 150대 시고 전 160초반 저희 아버지는 180 넘으시는 거구세요 신체적으로도 이렇게 밀리는 상황인데 그냥 너무 무서워요 그냥 평범한 화목한 가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머니는 이번에는 넘어가고 앞으로도 이러면 진짜 이혼하겠다 이런 뉘양스로 말씀하는데 아 그냥 너무 무서워요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서울에서 따로 사는 언니오빠가 있는데 언니오빠한테 말을 하는게 나을까요 두분이 이혼 하시는것도 무서운데 솔직히 이런 말을 한번 들어버린 이상 이혼 안하시고 계속 같이 사시는것도 너무 무서워요 그냥 제가 너무 깊게 생각하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따 새벽에 좀 가라앉으면 아버지 한번 깊게 이야기 해볼려고 하는데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