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에 트라우마때문에 강박장애 생겼고
점점 힘들어져서
병원다니고 약먹은지는 6년 됐어요
저는 확인강박 사고랑 행동이 심하고
샤워도 1시간 넘게 할정도로 상태가 좀 심해
평소에 잘 지내다가도 불안한 감정이 들거나
어디 꽂히면 몇번이고 확인해요
직장 다닐때는 책임감을 느끼니까 불안이 더 심했고
정말 단순한일도 1시간넘게 걸려서 혼난적이 많았어요
이해의 문제가 아니고 불안해서 확인만 하느라 1시간이 걸린거에요
겉으로는 티가 잘 안나 밖에서는 티안내고 다니거든요
업무할때 생각으로 나타나는거에요
사람들은 강박증을 모르니까 오해도 진짜 많이 쌓였어요
이런식으로 일은 최대 1년 다닌게 다고
이직만 10번 넘게 했을거에요
한두달씩 다니다가 내가 지쳐서 떨어지고 이번에는 잘렸어요
전부 사무직이었고 앉아서 숫자를 보거나 확인해야하는 일은 이제 더 못할거같아요
너무 지쳐버렸고 잘할 자신도 없어요
문제는 이런 내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에요
아싸리 사무직 유효기간도 짧은데 기술직을 일찍 배울까 생각도 해봤고
잘해오고 칭찬을 들어온거라곤 운전
일할때 현장 나갈일있으면 내가 운전 잘한다고 나한테 맡기곤 했거든요
오래 일할수있고 .돈도 많이 벌고
시내버스 이런거보단 고속버스가 돈이 더 된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생각나는건 운전기사 뿐이에요
근데 한편으론 사고책임이 높은 일이라 강박증이 심해지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ㄷㅎ 들어요
딱히 마땅한 해결책은 없어요
그냥 톡커분들이라면 이런상황에 어떻게할거같나요?
그리고 강박증이 있어도 할수있는 직업을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34살에 강박장애때문에 회사 잘리고 집에만 있어요
점점 힘들어져서
병원다니고 약먹은지는 6년 됐어요
저는 확인강박 사고랑 행동이 심하고
샤워도 1시간 넘게 할정도로 상태가 좀 심해
평소에 잘 지내다가도 불안한 감정이 들거나
어디 꽂히면 몇번이고 확인해요
직장 다닐때는 책임감을 느끼니까 불안이 더 심했고
정말 단순한일도 1시간넘게 걸려서 혼난적이 많았어요
이해의 문제가 아니고 불안해서 확인만 하느라 1시간이 걸린거에요
겉으로는 티가 잘 안나 밖에서는 티안내고 다니거든요
업무할때 생각으로 나타나는거에요
사람들은 강박증을 모르니까 오해도 진짜 많이 쌓였어요
이런식으로 일은 최대 1년 다닌게 다고
이직만 10번 넘게 했을거에요
한두달씩 다니다가 내가 지쳐서 떨어지고 이번에는 잘렸어요
전부 사무직이었고 앉아서 숫자를 보거나 확인해야하는 일은 이제 더 못할거같아요
너무 지쳐버렸고 잘할 자신도 없어요
문제는 이런 내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에요
아싸리 사무직 유효기간도 짧은데 기술직을 일찍 배울까 생각도 해봤고
잘해오고 칭찬을 들어온거라곤 운전
일할때 현장 나갈일있으면 내가 운전 잘한다고 나한테 맡기곤 했거든요
오래 일할수있고 .돈도 많이 벌고
시내버스 이런거보단 고속버스가 돈이 더 된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생각나는건 운전기사 뿐이에요
근데 한편으론 사고책임이 높은 일이라 강박증이 심해지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ㄷㅎ 들어요
딱히 마땅한 해결책은 없어요
그냥 톡커분들이라면 이런상황에 어떻게할거같나요?
그리고 강박증이 있어도 할수있는 직업을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