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혜 “날 고소한 한덕수 전 총리는 출국금지, 난 해외서 쉬다 올게요” 근황

쓰니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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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윤혜./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한덕수 전 국무총리(전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당한 가수 출신 방송인 오윤혜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4일 개인 계정에 “제 고소인은 출국금지 라던데..에구. 저는 출국 합니다. 짧고 굵게 쉬다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윤혜 “날 고소한 한덕수 전 총리는 출국금지, 난 해외서 쉬다 올게요” 근황오윤혜./소셜미디어

사진 속 오윤혜는 비행기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그는 “인생은 단순해요. 우리 머릿속이 복잡할 뿐이지”라는 글귀가 적힌 책도 읽었다.

앞서 오윤혜는 지난 4월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지인에게 '대통령 권한대행이 모 호텔에서 식사를 즐겼다'는 말을 들었다. 국민은 국가적 사안으로 이렇게 힘든데"라고 했다.

이에 한 전 총리 측은 오윤혜의 발언이 허위사실이며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를 진행했다.

오윤혜는 지난달 30일 "든든한 양태정 변호사님과 너무 친절한 수사관님들 덕분에 조사 잘 받고 나왔다"며 "살면서 경찰청 구경도 해보고 짜릿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