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송상은이 아버지인 배우 송영창이 자랑스럽다고 말한 것에 대해 15년 만에 해명했다.
송상은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15년 전 한 인터뷰에서 아버지 송영창이 자랑스럽다고 말한 것과 관련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송상은은 "15년 전 '자랑스럽다'는 표현을 사용한 인터뷰로 많은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셨다는 사실, 오랜 시간 인지해왔습니다. 그건 가족의 잘못을 인정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 저의 모자람에서 비롯된 일이기에 그저 긴 시간 스스로 곱씹으며 뉘우치는 것이 답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한순간도 잊지 않고 한마디 한마디 조심하여 살아오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만 이번에 제가 절대 해선 안 되고 하지도 않았을 일이 포함된 글이 포지고 있음에 걱정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어찌 보면 익숙한 일이지만 이렇게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또 상처를 드리는 일이라 생각되었기 때문"이라며 "실례를 무릅쓰고 원글쓴이분께 더 이상 그 글이 퍼지지 않도록 간곡하게 연락드렸고 읽으셨는지 우연인지 감사하게도 원글을 삭제해주셨습니다"라고 알렸다.
한편 송영창은 지난 2000년 미성년자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죄 등을 적용해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 3에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父 송영창 자랑스럽다 했던 송상은, 15년 만 해명 “제 모자람에서 비롯된 일”
송상은 송영창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송상은이 아버지인 배우 송영창이 자랑스럽다고 말한 것에 대해 15년 만에 해명했다.
송상은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15년 전 한 인터뷰에서 아버지 송영창이 자랑스럽다고 말한 것과 관련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송상은은 "15년 전 '자랑스럽다'는 표현을 사용한 인터뷰로 많은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셨다는 사실, 오랜 시간 인지해왔습니다. 그건 가족의 잘못을 인정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 저의 모자람에서 비롯된 일이기에 그저 긴 시간 스스로 곱씹으며 뉘우치는 것이 답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한순간도 잊지 않고 한마디 한마디 조심하여 살아오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만 이번에 제가 절대 해선 안 되고 하지도 않았을 일이 포함된 글이 포지고 있음에 걱정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어찌 보면 익숙한 일이지만 이렇게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또 상처를 드리는 일이라 생각되었기 때문"이라며 "실례를 무릅쓰고 원글쓴이분께 더 이상 그 글이 퍼지지 않도록 간곡하게 연락드렸고 읽으셨는지 우연인지 감사하게도 원글을 삭제해주셨습니다"라고 알렸다.
한편 송영창은 지난 2000년 미성년자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죄 등을 적용해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 3에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