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송하윤이 자신의 학교 폭로 의혹을 폭로한 A씨의 반박에 다시 재반박을 이어가며 진실공방에 나섰다.
4일 송하윤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지음은 2차 공식입장을 통해 “A씨는 자신이 지명통보 처분을 받고 수배중인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나, 통지서를 명확히 확인하고 입장을 밝혔다. 담당 수사관님은 A씨의 반박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수사 협조 요청에 A씨가 여러 차례 불응해 경찰 수배자 명단에 등록된 것이라면서 법무법인은 “송하윤이 A씨에 폭행한 사실이 결코 없으며, 생활기록부 등 다수의 객관적 증거들을 수사기관에 제출하여 강제 전학 처분이 없었음을 밝혔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지 미국에 머물고 있어 수사를 회피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A씨의 행동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관련 입장문과 언론 인터뷰 내용에 대해 추가 형사 고소를 진행한다고 경고했다.
송하윤은 지난해 4월 JTBC ‘사건반장’ 보도로 인해 과거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제보자는 여배우 S씨로부터 따귀를 맞는 등 이유 없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이 배우는 송하윤으로 지목됐다. 당시 송하윤 소속사였던 킹콩 by 스타쉽은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부인했으나 논란은 계속됐다.
그리고 1년여가 흐른 지난 2일 송하윤은 법무법인을 통해 학폭이 허위사실이라고 전면 부인, 복귀를 시사했다. 송하윤 측은 폭로자 A씨에 대해에 대해 “어떤 폭력도 행사한 사실이 없고 학폭으로 인해 강제전학을 간 사실도 없다”고 반박, A씨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지만 A씨가 미국 시민권자라고 주장하며 수사에 불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같은 날 A도 다시 입을 열었다. A씨는 “이미 서면 입장을 성실히 제출했고, 미국 시민권을 증명하는 여권 사본도 함께 제출했다”며 “피해자임에도 한국 경찰 측에서 출석을 권고받았다. 그러기 위해선 항공료, 숙박비, 체류비 등 상당한 비용을 모두 제 비용으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또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날조 왜곡한 적이 없다”면서 “단순한 학군 변경에 따른 전학이 불가능하며, 학폭 조치가 아니었다면 해당 학교 간의 전학 자체가 이루어질 수 없었다”고 무고 혐의 등 법적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POP이슈]“지명통보 수배 맞다”..송하윤, 학폭 의혹 1년 만에 다시 진실공방
송하윤/사진=헤럴드POP DB[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송하윤이 자신의 학교 폭로 의혹을 폭로한 A씨의 반박에 다시 재반박을 이어가며 진실공방에 나섰다.
4일 송하윤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지음은 2차 공식입장을 통해 “A씨는 자신이 지명통보 처분을 받고 수배중인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나, 통지서를 명확히 확인하고 입장을 밝혔다. 담당 수사관님은 A씨의 반박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수사 협조 요청에 A씨가 여러 차례 불응해 경찰 수배자 명단에 등록된 것이라면서 법무법인은 “송하윤이 A씨에 폭행한 사실이 결코 없으며, 생활기록부 등 다수의 객관적 증거들을 수사기관에 제출하여 강제 전학 처분이 없었음을 밝혔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지 미국에 머물고 있어 수사를 회피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A씨의 행동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관련 입장문과 언론 인터뷰 내용에 대해 추가 형사 고소를 진행한다고 경고했다.
송하윤은 지난해 4월 JTBC ‘사건반장’ 보도로 인해 과거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제보자는 여배우 S씨로부터 따귀를 맞는 등 이유 없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이 배우는 송하윤으로 지목됐다. 당시 송하윤 소속사였던 킹콩 by 스타쉽은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부인했으나 논란은 계속됐다.
그리고 1년여가 흐른 지난 2일 송하윤은 법무법인을 통해 학폭이 허위사실이라고 전면 부인, 복귀를 시사했다. 송하윤 측은 폭로자 A씨에 대해에 대해 “어떤 폭력도 행사한 사실이 없고 학폭으로 인해 강제전학을 간 사실도 없다”고 반박, A씨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지만 A씨가 미국 시민권자라고 주장하며 수사에 불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같은 날 A도 다시 입을 열었다. A씨는 “이미 서면 입장을 성실히 제출했고, 미국 시민권을 증명하는 여권 사본도 함께 제출했다”며 “피해자임에도 한국 경찰 측에서 출석을 권고받았다. 그러기 위해선 항공료, 숙박비, 체류비 등 상당한 비용을 모두 제 비용으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또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날조 왜곡한 적이 없다”면서 “단순한 학군 변경에 따른 전학이 불가능하며, 학폭 조치가 아니었다면 해당 학교 간의 전학 자체가 이루어질 수 없었다”고 무고 혐의 등 법적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