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지소연, 계단서 출산 위기…"거짓말이라고 해줘" [RE:스타]

쓰니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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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소연이 쌍둥이 임신 중 난항을 겪었다.
1일 지소연은 "거, 짓, 말이라고 해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점검 중'이라는 안내가 나오고 있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습이 담겼다.
현재 임신 25주 차에 접어든 지소연은 "막달 운동은 아니구... 운동 절대 하지 말라고 선생님이 그러셨는데 애 나오겠네 나오겠어"라며 무거운 배를 안고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재희와 지소연은 2017년 결혼해 2023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4월에는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로 5년 만에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쌍둥이 임신' 지소연, 계단서 출산 위기…"거짓말이라고 해줘" [RE:스타]
한편, 1986년생 지소연은 2013년 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데뷔해 '엄마', '동네의 영웅', '구여친클럽', '보좌관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너희들은 포위됐다' 등에 출연했다.
송재희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그래도 당신', '가족끼리 왜 이래', '다 잘될거야',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송재희와 지소연은 지난달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20주 쌍둥이의 성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딸, 딸이어도 좋은데 둘 다 아들이면 힘들 것 같다"라고 했던 송재희는 첫째가 아들, 둘째가 딸로 밝혀지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출연진들 역시 "딸 둘에 아들 하나. 100점"이라면서 축하했다.
사진= 지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