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위너의 멤버인 송민호가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송민호는 지난달 14일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답십리 역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송민호는 후유증에 대비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 근무 당시 지난해 3월부터 옮겨간 근무지인 마포주민편익시설에 제대로 출근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그를 이곳으로 발령낸 주민시설 책임자이자 송민호의 상관 L씨가 뒤를 봐주고 송민호는 출근 사인만 한 뒤 사라지는 등 위조 및 출근 조작이 의심된다는 의혹이었다.
이와 관련 YG는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드리기 어렵다”면서도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고 입장을 밝혔으나 논란은 계속됐다.
경찰 조사에서 송민호는 복무 시간 중 근무지를 이탈한 사실을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송민호를 검찰에 송치했다. 이 여파 속 위너는 오는 7월 26일과 27일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송민호 없이 3인 체제로 진행하기로 했다.
[팝업]‘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뒤늦게 알려진 교통사고..후유증 우려 병원行
송민호/사진=헤럴드POP DB[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위너의 멤버인 송민호가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송민호는 지난달 14일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답십리 역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송민호는 후유증에 대비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 근무 당시 지난해 3월부터 옮겨간 근무지인 마포주민편익시설에 제대로 출근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그를 이곳으로 발령낸 주민시설 책임자이자 송민호의 상관 L씨가 뒤를 봐주고 송민호는 출근 사인만 한 뒤 사라지는 등 위조 및 출근 조작이 의심된다는 의혹이었다.
이와 관련 YG는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드리기 어렵다”면서도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고 입장을 밝혔으나 논란은 계속됐다.
경찰 조사에서 송민호는 복무 시간 중 근무지를 이탈한 사실을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송민호를 검찰에 송치했다. 이 여파 속 위너는 오는 7월 26일과 27일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송민호 없이 3인 체제로 진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