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낮아지는 결혼생활

ㅇㅇ2025.07.06
조회11,532
신혼 1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남편은 집안일할때 나보고 자꾸 시킴
밥먹고 나면 나보고 설겆이 해야지. 라고 하고
과일 깎아달라. 뭐 해달라 하는거 많음.
부탁할때도 "~해줘" 가 아니고
"~해야지" 라고 가르치는 태도로 말함.

어제도 생리통 때문에 아파서 약먹고 밥차리고 했는데 설겆이 안했다고 뭐라함.


그리고 평소에 내가 뭐 사준다하는건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밥 먹고 이건 내가 살게 하면 좋다함)
정작 본인 돈은 아끼면서
같이 쓰는 물건, 자잘한것들 공용 생활비에서 내가 쓰면
그정도는 내돈으로 사라고함..

내가 평소처럼 뽀뽀~ 라고 하면서 하자하면 안해서
내가 왜 안해? 했더니 더럽다고 하고
내가 하려하면 성폭행 당한다고 표현하면서 강제로 하지마라함.

다른 남편들도 이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