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대선 당시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 한달 여 만에 직접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카리나는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했다. 이날 카리나는 지난 달 대선을 앞두고 논란이 됐던 개인 계정에 올린 숫자 2가 적힌 붉은색 재킷에 대해 "스태프들과 나가서, 쌀쌀한 날씨에 그냥 겉옷을 사 입고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게시물을 올렸다가 연락을 받아서 지웠다. 제가 무지했고,아무리 해외에 있어도 알아야 하는 것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리나는 "더 인지하고 공부를 해야겠구나 싶더라. 너무 무지했던 것은 맞는 것 같다. 제가 이야깃거리를 던진 것이 제가 감당해야되는 것은 맞다. 그런데 멤버들까지 피해를 보니 그게 너무 힘들더라"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카리나는 지난 달 대선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숫자 2가 커다랗게 적힌 붉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과 함께 장미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은 카리나의 붉은 의상과 빨간 색으로 커다랗게 써진 숫자 '2', 장미 이모티콘이 국민의힘 지지와 장미대선을 의미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정치색을 표현했다는 의혹이 일자 사진을 삭제했던 카리나는 결국 침묵을 깨고 "오해"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렇게까지 계속 오해가 커지고 팬들이 많이 걱정해서 직접 이야기 해줘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며 "앞으로는 저도 좀 더 관심을 갖고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 다시 한 번 걱정 끼쳐서 미안하다"라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역시 "카리나의 게시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라며 "카리나는 일상적인 내용을 SNS에 게시한 것일 뿐 다른 목적이나 의도는 전혀 없었다"라고 밝혔다.
카리나, 정치색 논란에 직접 입 열다 "무지했다…멤버들에 피해 힘들었다"('요정재형')
▲ 사진 | '요정재형'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대선 당시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 한달 여 만에 직접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카리나는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했다. 이날 카리나는 지난 달 대선을 앞두고 논란이 됐던 개인 계정에 올린 숫자 2가 적힌 붉은색 재킷에 대해 "스태프들과 나가서, 쌀쌀한 날씨에 그냥 겉옷을 사 입고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게시물을 올렸다가 연락을 받아서 지웠다. 제가 무지했고,아무리 해외에 있어도 알아야 하는 것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리나는 "더 인지하고 공부를 해야겠구나 싶더라. 너무 무지했던 것은 맞는 것 같다. 제가 이야깃거리를 던진 것이 제가 감당해야되는 것은 맞다. 그런데 멤버들까지 피해를 보니 그게 너무 힘들더라"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카리나는 지난 달 대선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숫자 2가 커다랗게 적힌 붉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과 함께 장미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은 카리나의 붉은 의상과 빨간 색으로 커다랗게 써진 숫자 '2', 장미 이모티콘이 국민의힘 지지와 장미대선을 의미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정치색을 표현했다는 의혹이 일자 사진을 삭제했던 카리나는 결국 침묵을 깨고 "오해"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렇게까지 계속 오해가 커지고 팬들이 많이 걱정해서 직접 이야기 해줘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며 "앞으로는 저도 좀 더 관심을 갖고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 다시 한 번 걱정 끼쳐서 미안하다"라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역시 "카리나의 게시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라며 "카리나는 일상적인 내용을 SNS에 게시한 것일 뿐 다른 목적이나 의도는 전혀 없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