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은비 인턴기자) '서초동'에서 배우 이종석과 문가영이 법정 안팎에서 날카롭게 부딪힌다.지난 6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서초동' 2회에서는 안주형(이종석)과 강희지(문가영)가 과거 인연을 두고 대립하며 엇갈린 기억 속 갈등을 펼쳤다.해당 회차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5.1%, 최고 6%를 기록했으며, 전국 기준으로도 평균 5.1%, 최고 5.9%로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tvN의 주요 타깃인 2049 시청자층에서도 수도권과 전국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극 중 강희지는 어쏘 변호사로 첫 출근한 자리에서 안주형에게 10년 전 홍콩에서 만났던 사실을 언급했지만, 안주형은 기억나지 않는다며 부정했다.두 사람의 팽팽한 의견 충돌은 식사 자리에서도 이어졌고,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은 채 날 선 설전을 벌였다. 공공임대주택 소송 사건에서도 두 사람은 상반된 입장을 고수했다.안주형은 은행을 의뢰인으로 두고 원칙적인 해결을 택한 반면, 강희지는 피해자 입장인 장현석(전석찬)을 위해 판례를 찾아 서면을 대신 작성했다. 준비서면의 형식을 통해 강희지가 개입한 사실을 눈치챈 안주형은 이를 문제 삼으며 법조인의 관점을 두고 격렬한 논쟁을 벌였다.조창원(강유석), 배문정(류혜영), 하상기(임성재)의 중재로 갈등은 잠시 누그러졌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여전히 긴장감이 흘렀다.운동장에서 마주친 강희지를 보고 안주형은 머릿속에 잠재돼 있던 과거를 떠올렸다. 실제로 두 사람은 10년 전 홍콩에서 만나 입맞춤까지 했던 기억이 있었던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주형이 그 인연을 부정하고 있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아울러, 형민빌딩에 입주해 있던 여러 로펌들이 밤중에 합병 절차를 거쳐 '법무법인 형민'으로 재탄생했으며, 이에 따라 소속 어쏘 변호사들도 한 지붕 아래 모이게 됐다. 한편, tvN '서초동' 3회는 오는 1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사진=MHN DB, tvN '서초동'
이종석문가영, 과거 '입맞춤' 후 날 선 공방...최고 6%(서초동)
(MHN 김은비 인턴기자) '서초동'에서 배우 이종석과 문가영이 법정 안팎에서 날카롭게 부딪힌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서초동' 2회에서는 안주형(이종석)과 강희지(문가영)가 과거 인연을 두고 대립하며 엇갈린 기억 속 갈등을 펼쳤다.
해당 회차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5.1%, 최고 6%를 기록했으며, 전국 기준으로도 평균 5.1%, 최고 5.9%로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의 주요 타깃인 2049 시청자층에서도 수도권과 전국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극 중 강희지는 어쏘 변호사로 첫 출근한 자리에서 안주형에게 10년 전 홍콩에서 만났던 사실을 언급했지만, 안주형은 기억나지 않는다며 부정했다.
두 사람의 팽팽한 의견 충돌은 식사 자리에서도 이어졌고,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은 채 날 선 설전을 벌였다. 공공임대주택 소송 사건에서도 두 사람은 상반된 입장을 고수했다.
안주형은 은행을 의뢰인으로 두고 원칙적인 해결을 택한 반면, 강희지는 피해자 입장인 장현석(전석찬)을 위해 판례를 찾아 서면을 대신 작성했다. 준비서면의 형식을 통해 강희지가 개입한 사실을 눈치챈 안주형은 이를 문제 삼으며 법조인의 관점을 두고 격렬한 논쟁을 벌였다.
조창원(강유석), 배문정(류혜영), 하상기(임성재)의 중재로 갈등은 잠시 누그러졌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여전히 긴장감이 흘렀다.
운동장에서 마주친 강희지를 보고 안주형은 머릿속에 잠재돼 있던 과거를 떠올렸다. 실제로 두 사람은 10년 전 홍콩에서 만나 입맞춤까지 했던 기억이 있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주형이 그 인연을 부정하고 있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형민빌딩에 입주해 있던 여러 로펌들이 밤중에 합병 절차를 거쳐 '법무법인 형민'으로 재탄생했으며, 이에 따라 소속 어쏘 변호사들도 한 지붕 아래 모이게 됐다.
한편, tvN '서초동' 3회는 오는 1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MHN DB, tvN '서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