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남학생 이고 저랑 길게 말하면 싸우게 되어서 항시 조심 조심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민한 성격이고 지금 한참 신경쓸께 많으니 그러려니 하고 지내고있어요 사전은 저녁에 터졌습니다....아이가 저녁을 먹고 있는데 "00아 엄마가 운동화 공유해준거 봤지? 살꺼니? 물어봤죠....대답이 없길래 핸드폰 소리 때문에 못 들었나 싶어서 또 물어봤죠....대답이 없음.. 그래서 또 질문~~~총 3번의 질문을 하였고 그때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지금 밥먹고 있잖아요!!!!!" 이러는거에요 저도 순간 짜증이 나서"아니 질문을 했을 때 조금 이따가요 라든가 잠깐요 라든가 3단어 하기 힘든 상황이냐고!!!" 했죠그랬더니 그냥 말더라구요~ 그리고 서로 말 안하고 있었죠..... 그때 남편이 샤워를 마치고 나오더니 아이 저녁밥 치우면서 "00아 신발 잘 보고 사고 싶으면 말해~""아놔~별로 라고요 필요 없어어요" 하면서 거실로 갔어요 그리고선 안방에서 저희 둘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죠...신랑이랑 싸움이 벌어지게 되었죠 신랑은 화장실에 듣고선 말한다고 하면서당신이 노력을 안하니깐 원인제공이다 면서우리가 아이에게 한번만 질문해서 대답없음 안하기로 했거든요~ 저는 그래 내가 원인 제공을 했다 그래도 엄마한테 매번 저리 소리 지르는게 맞는거냐하면서 아이한테 신발 얘기를 먼저 할께 아니라 먼 일이냐 일단 물어보고살피는게 맞고 각자 잘못 한 걸 충고나 하라고 하면서 둘이 싸우게 되었어요 괜히 따지고 뭐하고둘이서 감정이 나빠지게 되었죠..... 저는 사실 아이가 잘 못 한건 맞는데 신랑 한테 화가 나요저한테만 충고를 매번 하니깐 짜증이 나요아이한테는 말도 못 하고....그러니깐 자꾸 아이가 저한테만 소리지르고 사실 아빠랑은 별로 대화는 안해요...그냥 픽업 몇시에 해줘요 등등 진짜 필요한 얘기만 하는 사이근데 저한테는 어디 진로 이야기 미래에 대한 이야기 등등 나누는 편이였구요.... 제가 편하니깐 아이가 짜증을 부리는구나....지도 힘드니깐....만만하고 편한 상대에게 푸는구나....하면서 여태 살아 왔어요....근데 이제 19살이고 알만한 나이고 그러면 안된다는거 알지 않을까요? 괜한 모성애(운동화 사주고 싶은 마음에)때문에 원인제공한 제가 잘 못 한걸까요??? 신랑한테도 너무 서운해요.....ㅜㅜㅜ 지금 업무를 해야하는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또 아이는 월,화,수 시험인데 또 맘이 좋지도 않구요.....에휴
고3남자 아이키우기 정말 힘든데 남편까지 절 힘들게 하네요....좀 봐주세요....
예민한 성격이고 지금 한참 신경쓸께 많으니 그러려니 하고 지내고있어요
사전은 저녁에 터졌습니다....아이가 저녁을 먹고 있는데 "00아 엄마가 운동화 공유해준거 봤지? 살꺼니? 물어봤죠....대답이 없길래 핸드폰 소리 때문에 못 들었나 싶어서 또 물어봤죠....대답이 없음.. 그래서 또 질문~~~총 3번의 질문을 하였고 그때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지금 밥먹고 있잖아요!!!!!" 이러는거에요 저도 순간 짜증이 나서"아니 질문을 했을 때 조금 이따가요 라든가 잠깐요 라든가 3단어 하기 힘든 상황이냐고!!!" 했죠그랬더니 그냥 말더라구요~ 그리고 서로 말 안하고 있었죠.....
그때 남편이 샤워를 마치고 나오더니 아이 저녁밥 치우면서 "00아 신발 잘 보고 사고 싶으면 말해~""아놔~별로 라고요 필요 없어어요" 하면서 거실로 갔어요
그리고선 안방에서 저희 둘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죠...신랑이랑 싸움이 벌어지게 되었죠 신랑은 화장실에 듣고선 말한다고 하면서당신이 노력을 안하니깐 원인제공이다 면서우리가 아이에게 한번만 질문해서 대답없음 안하기로 했거든요~
저는 그래 내가 원인 제공을 했다 그래도 엄마한테 매번 저리 소리 지르는게 맞는거냐하면서 아이한테 신발 얘기를 먼저 할께 아니라 먼 일이냐 일단 물어보고살피는게 맞고 각자 잘못 한 걸 충고나 하라고 하면서 둘이 싸우게 되었어요
괜히 따지고 뭐하고둘이서 감정이 나빠지게 되었죠.....
저는 사실 아이가 잘 못 한건 맞는데 신랑 한테 화가 나요저한테만 충고를 매번 하니깐 짜증이 나요아이한테는 말도 못 하고....그러니깐 자꾸 아이가 저한테만 소리지르고 사실 아빠랑은 별로 대화는 안해요...그냥 픽업 몇시에 해줘요 등등 진짜 필요한 얘기만 하는 사이근데 저한테는 어디 진로 이야기 미래에 대한 이야기 등등 나누는 편이였구요....
제가 편하니깐 아이가 짜증을 부리는구나....지도 힘드니깐....만만하고 편한 상대에게 푸는구나....하면서 여태 살아 왔어요....근데 이제 19살이고 알만한 나이고 그러면 안된다는거 알지 않을까요?
괜한 모성애(운동화 사주고 싶은 마음에)때문에 원인제공한 제가 잘 못 한걸까요???
신랑한테도 너무 서운해요.....ㅜㅜㅜ
지금 업무를 해야하는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또 아이는 월,화,수 시험인데 또 맘이 좋지도 않구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