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아이에게 집착했다…인생은 본인에게 달린 것" [RE:뷰]

쓰니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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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가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5일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일찍 퇴근한 워킹맘이 집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 땡땡이 좀 칠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망원 한강 공원을 방문했다. 그는 공원에 들어가면서 "워킹맘들은 공감할 거다. 내가 오늘 하고자 하는 일이 있었는데 예상 밖으로 조금 일찍 끝나면 (집에) 안 들어가고 싶다. 이 시간을 알차게 보내려고 여기에 왔다"고 전했다.
이현이 "아이에게 집착했다…인생은 본인에게 달린 것" [RE:뷰]
이현이 "아이에게 집착했다…인생은 본인에게 달린 것" [RE:뷰]
공원에 진입한 이현이는 돗자리 위에 앉아 라면을 끓여 먹은 후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통 중 한 팬이 "나도 워킹맘인데 일하면서 자녀 교육은 어떻게 신경 쓰냐"고 질문하자 이현이는 "첫째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나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하며 자신의 경험을 말하기 시작했다.
이현이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건강하게 잘 클 수 있도록 보육만 하면 됐다. 그런데 교육이 시작되니까 스트레스를 받았다. 너무 잘하려고 했다. 아이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집착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후 "초등학교 4학년쯤 되니까 이 아이의 인생은 본인에게 달렸다는 것을 알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엄마와 아빠가 직업을 갖고 일하듯이 학생은 공부하는 게 학생의 일이다. 왜 해야 하는지 의문을 품지 말고 그냥 하는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아이에게 항상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현이는 지난 2005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2012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남편의 직업은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알려졌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워킹맘이현이'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