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불편한데 엄마한테 말하는 게 맞나?

cjw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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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연자 나이 만 13세고, 고민은 아빠가 너무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하려고 하는 데에 있어.조금 더 자세히 말하자면 아빠가 거리를 걸을 때, 손을 골반위에 올린다거나, 나를 깨울 때 굳이 허리나, 민감한 부분을 만진다거나 하는... 특히, 엄마가 없을 때,아니면 엄마가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더 흔하게 그래.
솔직히 아빠가 사회적으로도 지휘가 낮지 않은 직업이고, 또 되게 이성적인 사람이란 말이야. 근데 그런 이성적인 행동이 가능한 사람이 딸 한테만 그러는 게 너무 불편해...엄마한테 넌지시 이야기를 해 보았는데, 엄마는 아빠가 충분히 이성적으로 결정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그렇다고 뭔가 자세히, 신체접촉이 과하다는 걸 말하기에는 좀 아빠 눈치가 보여. 엄마랑 아빠는 사이가 좋단 말이야. 엄마는 아빠한테 바로 이야기 할걸...
방법좀 ㅊㅊ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