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양재웅과 결혼 미룬 상처 컸나 “눈치 계속 봐, 내 삶 뜻대로 안돼” (오은영 스테이)

쓰니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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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오은영 스테이’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EXID 겸 배우 하니가 깊은 고민을 드러냈다.

7월 7일 오후 MBN '오은영 스테이' 3화가 방송됐다.

하니, 양재웅과 결혼 미룬 상처 컸나 “눈치 계속 봐, 내 삶 뜻대로 안돼” (오은영 스테이)MBN ‘오은영 스테이’ 캡처

이날 하니는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하니, 양재웅과 결혼 미룬 상처 컸나 “눈치 계속 봐, 내 삶 뜻대로 안돼” (오은영 스테이)MBN ‘오은영 스테이’ 캡처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 영상에서 하니는 "연예인을 너무 어린 나이에 시작해서 계약이 끝나고 나니까 제가 너무 세상을 모르더라. 우물 안 개구리로만 살았어서..."라고 했다.

다른 인터뷰에서 하니는 "최근에 살면서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내 삶이 내 뜻대로 되는 게 아니구나, 나한테 일어난 일들을 내가 선택을 할 수가 없구나(를 느꼈다)"고 털어놨다.

하니, 양재웅과 결혼 미룬 상처 컸나 “눈치 계속 봐, 내 삶 뜻대로 안돼” (오은영 스테이)MBN ‘오은영 스테이’ 캡처

또 하니는 '눈치' 키워드를 소개하며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다. 이제 눈치를 그만보고 싶다. 눈치를 보는 게 힘든데 눈치를 자꾸 봐야하는 환경 속에 있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하니는 지난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지만 양재웅 병원에서 환자 사망 사건이 발생해 결혼식을 연기했다. 이후 하니는 예정된 방송에서 하차하며 마음고생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