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많은 일들을 뒤로하고
최근에 어린이집에서 수영놀이를 했어요.
원앞마당에 수영장이랑 미끄럼틀 등등 설치하고 놀이하는날
월간행사안내에도 안내되어있고
알림장노트에도 전날 안내가 나갔고
우리반 S가 집에갈때 할머님께도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다음날 S는 아무런 준비물도 준비해오지 않았기에
입고온옷 (여름상하복) 입고 놀이하고 기존에 보내준 여벌옷으로 갈아입혔어요.
그런데 그날 오후 S엄마가 노발대발 전화가 왔어요. 왜 알려주지 않았냐며.. 우리애만 혼자 옷입고 놀아서 소외감이 느껴졌을거 생각하니 눈물이난다네요.
다른아이들도 비슷한 여름옷을 입고오기도해서 정말 별생각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건 명백히 정서학대라는 말을 거들먹거리는데 그냥 질질짜는 내 모습이 병신처럼 느껴져요.
알림장도 나가고 할머니한테고 말하고 계획안내에도 다 나갔는데 정말 대체 얼마나 더 얘기를 했어야하나요.
원장님은 그 엄마는 평소에 돈도 제때
안내서 몇개월이 밀렸으니 신경쓰지말라고 하는데
학대를 거들먹 거리는건 정말 참을수가없어요.
그만둘까요?
어린이집 교사인데요, 공황장애가왔어요.
최근에 어린이집에서 수영놀이를 했어요.
원앞마당에 수영장이랑 미끄럼틀 등등 설치하고 놀이하는날
월간행사안내에도 안내되어있고
알림장노트에도 전날 안내가 나갔고
우리반 S가 집에갈때 할머님께도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다음날 S는 아무런 준비물도 준비해오지 않았기에
입고온옷 (여름상하복) 입고 놀이하고 기존에 보내준 여벌옷으로 갈아입혔어요.
그런데 그날 오후 S엄마가 노발대발 전화가 왔어요. 왜 알려주지 않았냐며.. 우리애만 혼자 옷입고 놀아서 소외감이 느껴졌을거 생각하니 눈물이난다네요.
다른아이들도 비슷한 여름옷을 입고오기도해서 정말 별생각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건 명백히 정서학대라는 말을 거들먹거리는데 그냥 질질짜는 내 모습이 병신처럼 느껴져요.
알림장도 나가고 할머니한테고 말하고 계획안내에도 다 나갔는데 정말 대체 얼마나 더 얘기를 했어야하나요.
원장님은 그 엄마는 평소에 돈도 제때
안내서 몇개월이 밀렸으니 신경쓰지말라고 하는데
학대를 거들먹 거리는건 정말 참을수가없어요.
그만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