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시험관 이슈 속 “말의 대가 따라와, 긴장 놓치지 않아야”(완벽한하루)

쓰니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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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이효리가 최근 TV 노출에 대해 언급했다.

7월 8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코너 '월간 이효리'에는 이상순의 아내 이효리가 월간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효리는 "이번 달에는 TV 노출을 많이 하게 된 것 같다. 긴장된 상태로 지낸 것 같다"고 운을 떼며 "(김)종민 오빠 결혼식에서 (유)재석 오빠와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무 반가워서 '서울 이사왔으니까 유튜브 나갈게' 했다. 그래서 '핑계고' 녹화 날짜를 잡아놨는데 '유퀴즈'에서도 연락이 온 거다. ''핑계고'에 나가게 돼서 겹칠 것 같다'고 했더니 '300회 특집이니까 꼭 좀 부탁드린다'고 해서 이틀 간 다녀왔다. 말을 많이 하면 거기에 대한 대가가 있어서 긴장을 놓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때는 '어리니까' 하셨는데 나이가 점점 들면서 책임감이 더 커지는 것 같다. 말을 줄여야지 생각하는데 그러면 토크쇼에 나가지를 말든가. 말을 다 하고 뒷감당을 받아들이면 된다. 이해해주시는 분들도 많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상순은 "저는 이효리 씨와 같이 살지만 재밌다. TV에서 보는 건 또 느낌이 다른 것 같다"고 반응했다.

한편 이효리는 과거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등을 통해 "나는 시험관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 자연스럽게 생기면 감사하게 받고 싶다. 그런데 쉽지가 않다"며 2세에 대한 생각을 밝혔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며 난데없는 악플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