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간 식당에서 주문하던중에 소바메뉴중 온소바인지 냉소바인지 잘몰라서 직원을 불렀어요
외국인직원이라 처음에 못알아들어서 다시 정확하게 물어보니 냉소바라고 얘길하더라구요
음식이 나왔는데 온소바로 나와서 냉소바라서 시켰다고 하니
사장이 한숨을 쉬더라구요 죄송하다고
남편- 당연히 온소바지 외국인이 뭘 알겠어 이러더니
사장님이 이상한사람인 마냥보지 않았냐
결국은 자기가 먹지 않냐 누구도 잘못한사람이 없대요
이래요
물어보고 시킬땐 한마디도 안하더니 이러고 있네요
근데 이런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에요
다 제 탓을 하거나 말을 다 이런 식으로 해요
한번은 인테리어건으로 또 부딪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잘못한 인테리어쪽편을 들어서 얘길해서 대판 싸운적도 있네요
전 이럴때마다 그냥 어이가 없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