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새끼

부부와아기2025.07.08
조회934
결혼한지 7년차구요
이혼서류작성하고 머고 싸우는게 일상다반사인
부부에요

시댁이랑은 어머님의 막말로인해
특별한일 아니면 연락 주고받지 않고잇어요
시댁방문도 특별한날에만 가고
평소엔 애기랑 남편만가요

지난주아빠환갑이여서 친정다녀왓는데
친정다녀왓으니 시댁도오라해서
전 일하고 오늘 낮에 아기랑 ㄴㅍㅅㄲ랑 시댁
다녀왔어요
직장에서 일이잇어서 8시30분쯤 집왓고
ㄴㅍㅅㄲ는 9시에왓네요

오자마자 흰 봉투 주더니 생일 돈이니 쓰라햇대요
돈받앗으니 전화드리래요
제 생일은 지난주 금요일이엇구요
시댁 아무도 축하 연락 온거없어요
ㄴㅍㅅㄲ는 지가 내생일을 시댁에 말안해서
몰라서 안한걸거래요
그래서 내가 카톡에뜨는데 라고햇더니
노인네가 카톡을 어케쓰녜요
주에 1-2회 카톡프사바꾸시는 시어머니세요^^
뮤직도 해 놓으시는 분이구요
원래도 사이안좋앗지만
항상 내생일은 챙기지않으면서
본인들 기념일에 전화늦게하면 난리치시는분들이세요
(어버이날에 일하고 애기 하원하고
전화드렷더니 연락늦엇다고 머라하시는분
난 사이안좋으니 연락안하고싶엇지만
그냥 예의상 연락함
오히려 ㄴㅍㅅㄲ는 자기부모도 친정도
연락안드림)
근데 며느리생일은 잊어도되고
늦어도되고 돈띡주고 감사인사받고싶으신가봐요
근데
ㄴㅍㅅㄲ 생일 5월이엇는데
저희부모님이 계좌에 돈쏴주셧는데
감사전화안햇어요
왜 넌 안하고 난 해야 하냐고 물으니
지가 받은 돈은 생활비 통장에 넣어서 썻다고
근데넌 니가 쓸거 아니냐고
그러니 전화드려야지 싸가지없다고 이래서
돈안받고 전화안한다고햇어요

제가 싸가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