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 추영우에 무당 정체 들킨 후 인간 부적도 실패…'오열' ('견우와 선녀') [종합]

쓰니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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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현, 추영우에 무당 정체 들킨 후 인간 부적도 실패…'오열' ('견우와 선녀') [종합]


조이현, 추영우에 무당 정체 들킨 후 인간 부적도 실패…'오열' ('견우와 선녀') [종합]
조이현, 추영우에 무당 정체 들킨 후 인간 부적도 실패…'오열' ('견우와 선녀') [종합]
조이현이 추영우에게 무당의 정체를 들킨 가운데, 차강윤까지 추영우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는 박성아(조이현 분)의 정체를 알게 된 배견우(추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견우는 성아가 무당이란 사실을 직접 목격했다. 특히 견우는 성아가 자신이 증오하는 염화(추자현)와 함께 있는 모습에 "네가 왜 거기 있어?"라고 충격을 받았다. 성아에게 마음을 열었던 견우는 자신도 행복해질 수 있을 거란 헛된 꿈을 꾸었다고 생각했다.
그런 견우 앞을 막아선 진웅(김성정). 결국 견우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 누가 미워하지 말래? 미워하랬잖아. 죽도록 미워해도 아무것도 못하는 거 뻔히 알잖아"라고 분노하며 "내가 얼마나 더 불쌍해져야 그만둘 건데"라고 오열했다. 견우를 뒤쫓아온 성아는 견우 주변에 귀신들이 있자 "가라고 좀. 제발"이라고 외쳤고, 견우는 "무당 맞네, 진짜. 재밌었겠다, 그동안"이라고 화를 냈다.
조이현, 추영우에 무당 정체 들킨 후 인간 부적도 실패…'오열' ('견우와 선녀') [종합]
조이현, 추영우에 무당 정체 들킨 후 인간 부적도 실패…'오열' ('견우와 선녀') [종합]
조이현, 추영우에 무당 정체 들킨 후 인간 부적도 실패…'오열' ('견우와 선녀') [종합]
성아는 "처음부터 말하려고 했었어. 근데 네가 너무 싫어하니까"라고 변명했지만, 견우는 "지금이야 내가 불쌍하지. 조만간 곧 재밌어질걸"이라며 성아도 자신을 비웃게 될 거라고 말했다. 성아는 "나는 다른 무당이랑 달라. 지금 내가 하는 말들이 다 변명처럼 들리겠지만"이라며 해명하려 했지만, 견우는 "변명 아니지. 거짓말이지. 네가 지금까지 나한테 했던 말들 중에 거짓말 아닌 게 몇 개나 있어?"라며 실망했다.
다음날 성아, 견우의 분위기가 이상한 걸 감지한 지호(차강윤)는 무슨 일이 있는지 캐물었지만, 성아는 아무 일도 없다고 했다. 견우가 다툼의 이유를 묻자 견우는 "개인적인 일이야"라고 정색했다. 성아는 지호, 견우 앞에서 "내가 무당이야"라며 "평범한 학생이고 싶어서 말 안 했어. 그러다 무당 극혐하는 견우를 만났고, 친구가 되고 싶었다"라며 사과했다. 견우는 "왜 나랑 친구 되고 싶었어?"라고 묻고는 돌아섰다. 무당들에겐 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다.
성아는 위기에 처한 견우의 손을 잡았지만, 소용없었다. 성아는 '스킨십했는데 왜 깨져?'라고 당황했다. 이어진 위기에선 오히려 견우가 성아를 구했다. 인간 부적의 효력이 완전히 사라진 것. 성아는 '나는 이제 견우를 지킬 수 없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성아는 지호를 통해 견우에게 다른 부적을 주려 했고, "이제 어설프게 친구 타령 안 해. 천지 선녀로 견우 살리는 데만 집중할 거야"라고 밝혔다.
조이현, 추영우에 무당 정체 들킨 후 인간 부적도 실패…'오열' ('견우와 선녀') [종합]
조이현, 추영우에 무당 정체 들킨 후 인간 부적도 실패…'오열' ('견우와 선녀') [종합]
조이현, 추영우에 무당 정체 들킨 후 인간 부적도 실패…'오열' ('견우와 선녀') [종합]
견우의 행복에 진심이 된 지호는 자신이 인간 부적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호는 '이 세상에 자기 편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가엽고 얄미운 새끼를 위해 넌 무당으로, 난 부적으로'라는 마음이었다. 성아는 자신이 견우에게 준 립밤이 버려진 걸 보고 오열했다. 그때 견우가 나타나 울고 있는 성아에게 우산을 씌어주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견우와 선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