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근로하고 교수 밑에서 일하기도 해서 방학에도 바쁘게 살아요 맨날 학교 나가고, 불려가기도 해요.
바쁜거 알죠 옆에서 봤으니까 이해하고 너무 잘 알아서 기다리려 노력해요. 시간내서 연락해주는것도 너무 고마운데
저를 소중하게 생각 안한다는게 점점 느껴지니까 지쳐요
언제는 6-7시간동안 연락안하는 날도 있고, 이런일로 한번 얘기했는데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고요. 데이트 하다가도 교수부름에 파한적도 있어요. 그날 200일 못챙긴거 대신 만나서 노는 날이었는데도요. 요새는 애정표현 말도 저만 하고 (오늘 이쁘다,뭐하냐,사랑한다,보고싶다 등등) 일 끝나고 집가면 바로 잠들거나 해서 연락하기가 힘들어지고요. 좀만 신경 써주면 좋겠는데 둘다 한가하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