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논란 해명 후 첫 생방 “걱정 이해”→코요태 ‘유퀴즈’ 출격 스포(‘라쇼’)[종합]
쓰니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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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신지가 예비신랑 문원 논란 해명 후 첫 생방에 나섰다.
9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가 방송된 가운데, ‘빽신의 소신발언’ 코너에 빽가와 신지가 함께했다.
이날 DJ박명수는 코너 시작 전부터 청취자들의 반응이 뜨겁자 “오늘 빽가와 신지씨가 함께하는데 기사가 많이 났다. ‘정면돌파’ 그런거 아니고 원래 하던거 하겠다. ‘신지의 정면돌파’ 그런거 아니고 원래 코너대로 하는 거다. 신곡 얘기도 하는데 여러분들이 궁금한 것을 제가 한 번 여쭤보긴 하겠다”라고 말했다.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앞서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 김종민, 빽가에게 예비신랑 문원을 소개시켜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문원은 자신이 이혼 경험이 있고 전 부인과 사이에서 사랑스러운 딸이 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문원의 고백 이후 여러 폭로가 이어지면서 국민적인 반대 여론이 형성되자, 문원은 이혼 관련 루머, 군복무 시절 괴롭힘 의혹 등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날 차분한 모습으로 등장한 신지는 “일단 너무 많은 분들께서 염려를 해주시고 우려를 해주셔서(감사했다). 전 제가 이렇게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살았던 기간이 길었던 것 같다. 이번에 일련의 일들을 겪으며 ‘27년 동안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었구나’ 다시 한 번 느끼게 됐고 ‘좀더 책임감 있게 멤버들과 즐거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면서 살아야겠구나’ 어떤 일들에 있어서 꼭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고, 많은 분들께 피로감을 드린 것 같아 죄송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DJ박명수는 “저는 신지를 믿고 신지의 선택이기 때문에 저는 존중한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걱정스러워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란다”며 “‘잘못된 생각이었구나’ 그런 모습 보여드리면 되는 것”이라고 응원했고, 신지도 “저도 (여러분들의 걱정)인지하고 있고 이해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빽가는 신지와 문원을 함께 만나는 유튜브 영상에서 문원이 돌싱이며 딸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화장실로 몸을 피한 바 있다. DJ박명수가 “너가 제일 당황하더라 화장실 가고”라며 지적하자, 빽가는 “저희 유튜브 베스트 댓글에 ‘형은 화장실 갈 때가 제일 멋있어요’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빽가는 ‘라디오쇼’에 출연해 김종민이 행사 시즌 신혼여행을 가서 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DJ박명수가 “신지가 행사 시즌 신혼여행을 가면 어떠냐”고 묻자, 빽가는 “좋다. 멤버가 결혼하는데 행사가 대수냐”라고 쿨하게 답했다.
신지는 “김종민도 배려한다고 잡은 게 그 때다. 그 시기에 원래 그렇게 많이 들어오지 않는데 하필이면 상상이상으로 들어왔다. 제가 하게 된다면 최대한 비수기 때 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8월초 코요태로 컴백한다는 소식을 전한 빽가와 신지는 DJ박명수의 깜짝 발언에 당황했다. 코요태의 tvN ‘유퀴즈 온더 블록’ 출연을 대리로 스포시킨 것. 빽가의 계속되는 말더듬에 박명수는 “‘유퀴즈’ 가서 그러지 마라. 재석이가 잘해줄거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더했다.
신지, 문원 논란 해명 후 첫 생방 “걱정 이해”→코요태 ‘유퀴즈’ 출격 스포(‘라쇼’)[종합]
신지/사진=헤럴드POP DB[헤럴드POP=박서현기자]신지가 예비신랑 문원 논란 해명 후 첫 생방에 나섰다.
9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가 방송된 가운데, ‘빽신의 소신발언’ 코너에 빽가와 신지가 함께했다.
이날 DJ박명수는 코너 시작 전부터 청취자들의 반응이 뜨겁자 “오늘 빽가와 신지씨가 함께하는데 기사가 많이 났다. ‘정면돌파’ 그런거 아니고 원래 하던거 하겠다. ‘신지의 정면돌파’ 그런거 아니고 원래 코너대로 하는 거다. 신곡 얘기도 하는데 여러분들이 궁금한 것을 제가 한 번 여쭤보긴 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 김종민, 빽가에게 예비신랑 문원을 소개시켜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문원은 자신이 이혼 경험이 있고 전 부인과 사이에서 사랑스러운 딸이 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문원의 고백 이후 여러 폭로가 이어지면서 국민적인 반대 여론이 형성되자, 문원은 이혼 관련 루머, 군복무 시절 괴롭힘 의혹 등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날 차분한 모습으로 등장한 신지는 “일단 너무 많은 분들께서 염려를 해주시고 우려를 해주셔서(감사했다). 전 제가 이렇게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살았던 기간이 길었던 것 같다. 이번에 일련의 일들을 겪으며 ‘27년 동안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었구나’ 다시 한 번 느끼게 됐고 ‘좀더 책임감 있게 멤버들과 즐거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면서 살아야겠구나’ 어떤 일들에 있어서 꼭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고, 많은 분들께 피로감을 드린 것 같아 죄송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DJ박명수는 “저는 신지를 믿고 신지의 선택이기 때문에 저는 존중한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걱정스러워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란다”며 “‘잘못된 생각이었구나’ 그런 모습 보여드리면 되는 것”이라고 응원했고, 신지도 “저도 (여러분들의 걱정)인지하고 있고 이해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빽가는 신지와 문원을 함께 만나는 유튜브 영상에서 문원이 돌싱이며 딸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화장실로 몸을 피한 바 있다. DJ박명수가 “너가 제일 당황하더라 화장실 가고”라며 지적하자, 빽가는 “저희 유튜브 베스트 댓글에 ‘형은 화장실 갈 때가 제일 멋있어요’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빽가는 ‘라디오쇼’에 출연해 김종민이 행사 시즌 신혼여행을 가서 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DJ박명수가 “신지가 행사 시즌 신혼여행을 가면 어떠냐”고 묻자, 빽가는 “좋다. 멤버가 결혼하는데 행사가 대수냐”라고 쿨하게 답했다.
신지는 “김종민도 배려한다고 잡은 게 그 때다. 그 시기에 원래 그렇게 많이 들어오지 않는데 하필이면 상상이상으로 들어왔다. 제가 하게 된다면 최대한 비수기 때 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8월초 코요태로 컴백한다는 소식을 전한 빽가와 신지는 DJ박명수의 깜짝 발언에 당황했다. 코요태의 tvN ‘유퀴즈 온더 블록’ 출연을 대리로 스포시킨 것. 빽가의 계속되는 말더듬에 박명수는 “‘유퀴즈’ 가서 그러지 마라. 재석이가 잘해줄거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