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제시, 팬 폭행 방관 무혐의 후 컴백→비키니 입고 일상 SNS 재개

쓰니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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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제시가 팬 폭행 방관 논란 후 일상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SNS를 재개했다.

지난 8일 제시는 자신의 채널에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제시는 사진과 함께 “I don’t catch feelings, I catch flights”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제시는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 누워있다. 제시는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환하게 웃는 사진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을 재개했다. 컴백 게시물 외에 일상 게시물을 업로드한 건 팬 폭행 방관 논란 후 처음이다.

앞서 지난해 9월 29일,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제시의 미성년자 팬이 제시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가 그의 일행에게 폭행당했다. 제시는 팬의 폭행을 방관해 뭇매를 맞았다.

제시는 해당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폭행 가해자를 모른다고 주장했다. 제시는 “일단 때린 사람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다. 벌 받았으면 좋겠다. 제가 있는 대로 다 말씀드리고 오겠다. 가해자를 처음 봤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제시는 대중들에게 사과 후, 협박 및 범인은닉·도피 혐의에 대해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제시는 자숙하다가 약 9개월 만에 기습 컴백을 예고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달 27일, 제시는 새 디지털 싱글 ‘Newsflash(뉴스플래시)’을 발매했으며, 독립 레이블인 ‘언니 컴퍼니’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컴백에 관한 게시물을 SNS에 올리며 소통을 재개한 제시는 일상 사진을 업로드하며 연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