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찬란했던 20대 시절을 지나 영원할줄 알았던 20대가 끝나고 30대 중반이 되어보니 20대 받았던 이쁨이 참 감사하고 그립네
20대땐 20대라고 직장에서 관심받고 이쁨받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 35살이 된 시점에선 사장은 20대 직원을 더 이뻐하고 더 편하게 대화하고 20대 직원만 보고 말하는게 느껴지네
지금도 내얼굴 이쁘고 관리잘하고 있지만 확실히 20대 직원보다 얼굴 생김은 더 이쁠지언정 귀여움과 풋풋함이 나에겐 사라졌고
직장에서도 어리다고 이쁨받던 시절은 이젠 나에게도 지나간 과거일뿐 더 이뻐해주는 20대직원을 바라보고 있자니 35살의 현실이 체감 되면서 질투도 나고 이젠 나도 현실을 직시해야하는 아줌마구나 뼈저리게 느껴짐
내가 모든 관심의 중심이었던 시절이 그립고 애틋하다..
다들 30대 되면서 체감되는 씁쓸한 현실을 어떻게 극복하고 받아들이고있어?
내가 질투가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