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언니 때문에 미치겠어요

쓰니2025.07.09
조회13,968
제목 그대로 언니가 너무 싸가지 없어요
몇가지 일화를 쓰자면
집에서 집안일 전혀 안하고 밥차려지면 그때 방에서 나와서 밥만 먹고 방에 들어가고
다른 가족
다 집안일 하는데 혼자만 티비보면서
음료수 마시다 흘리자 저한테 행주가져오고
바닥닦는거 까지 시켰어요
제가 행주만 주고 가니까 성질부리면서 넌 융통성 이 왜이렇게 없냐면서 본인이 행주가져오라했다고 행주만 가져오냐 닦는거 까지 해야할거 아니냐해서 작은 말다툼 있엇고
친구들 약속나가는대
입고싶은 옷이 지저분하다고 엄마한테 빨래시키고 저한테는 옷 말리라고 시켜서
나랑 엄마가 시녀냐고 했더니
비아냥 대면서 내가 한번만 더 뭐시키면 한대 치겠다? 성질 왜 이리 더럽냐 하고
다른 가족이 외출하거나 해서 혼자 있으면
밥솥에 있는 밥꺼내고 냉장고에 있는 반찬 꺼내기만 하면 될걸 귀찮다고 밥 안먹고 있다
다른가족 오면 왜이리 늦었냐 배고파죽는줄 알았다면서 성질부리고

여기서 제일 화나는건 엄마에요
언니가 이렇게 싸가지없이 굴때는 말한마디 못하다
나중에 저한테 언니 때문에 힘들다 하소연하고
언니한테는 그렇게 관대하다
제가 다른일하다 집안일 못 도와주면
바로 이년, __이 뭐하느라 안돕냐면서 화내고
실수로 물을 조금만 쏟아도 그런 정신머리로
험악한 사회 어찌살거냐면서 역정내고
싸가지 없는 언니 바로 잡지않고 저한테만 참아라예의바르게 대해라 상냥하게 대해라 애교좀 있어봐라 합니다

댓글 31

ㅇㅇ오래 전

독립하세요

ㅇㅇ오래 전

언니랑 엄마는 평생 바뀌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쓰니는 그들옆에있느면 앞으로도 계속 착취당할거임. 돈벌기시작하면 꼭 엄마나 언니 한푼도 주지말고 아득바득 모아서 독립하세요. 엄마가 불쌍해보이더라도 절대 마음약해지지 마세요. 사람 안변하더라구요

ㅎㅎ오래 전

자기애성인격장애 =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ㅇㅇ오래 전

나중엔 언니한테 화안나고 엄마가 ㅂ1ㅅ으로 보입니다

ㅇㅇ오래 전

왜 비추를 당하나 몰라서 다시 써요. 저도 겪어봤고 이건 정말 쓰니님이 도망가셔야합니다.. 저는 당하기만 하다 제 삶도 잃었어요

ㅇㅇ오래 전

동창이 3자매고 막내인데 첫 째언니가 저럼. 지뜻대로 안되면 손목 긋고 원하는거 쟁취함. 막내한테 따로 독립하자고 함. 막내에게 월세 생활비 벌라공하고 지는 (30대훌쩍 넘음. )공부만 하겟다고함. 빨리벗어나야함. 나이먹어도 철 절대르안듦.

ㅇㅇ오래 전

평생 기다려도 언니와 엄마 절대 안바뀝니다 빨리 독립하세요

ㅇㅇ오래 전

이런 집안 은근히 많아요 막내가 제일 만만한 자식인 집안. 독립 하세요 저도 그랬어요

ㅇㅇ오래 전

독립 안하고 뭐하셔요~... 비정상들 사이에 정상이 있어봤자 그 정상이 비정상이 되고 돌아버리고 미쳐버리는 겁니다

ㅇㅇ오래 전

그냥 대화자체를 안하면 됌. 시켜도 무시하고 뭐라하던 말던 귀닫고 입닫고 무시하다 공부머리다 없다면 알바해서 돈을 모으고, 공부머리가 되면 원하는 대학까지 열심히공부해서 장학금 받고 둘중 본인이 선택해서 집 나오면 됌. 그리고 나가서 연락처 전부 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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