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자리에 없는거죠.
근데 그 제삿날에 시고모하고 그 조카들까지 다들 저희 집에 오신데요.
남편이 큰아들이라 이 집에서 지내셔야한다고 이 집에서 하신다는데
오시는 인원은 대략 6~7명정도 많으면 10명까지 예상됩니다.
제삿상은 기독교 집안이라 크게 음식을 차리진 않고 다과정도 내놓고
추도예배 드리다가 저녁식사는 나가서 먹을거 같아요.
남편없이 시댁식구들과 아버님 제삿날을 지내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시댁 식구들한테 양해를 구하고 남편 출장 안가는 날로 변경한다.
2. 이번만큼은 시댁 식구들 중 본인들 집에서 제삿날을 지내보는걸 제안해본다.
3. 남편없이 며느리만 있는 상태에서 제사를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