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사장이 세탁비 돌려달라니까 본인이 뭐가 되녜

억울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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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건가요ㅠ

3월 11일에 부츠 3켤레 포함 세탁물 5,6가지릉 세탁맡겼어요

그런데 부츠하나가 망가져서 왔어요
아껴신던 거라 깨끗했는데
가죽이 있는데 완전 다 터져서 부스러져서요

놀래서 가게에 가져갔더니 세탁업체 잘못이래요

그러면서 세탁업체에 연락하래요

또 전화했더니 동의서며 물세탁 안내못받았녜요

처음 듣는 얘기랬더니 사장이라 말해본다더니
사장이 소보원에 접수하래요

그러면 보상해준대요

순진하게 믿고 그래요 사장님이 뭔 잘못이에요 하며
접수했죠

와 이거 보통 복잡한게 아니더군요

양식 다운받고 택배 내 돈주고 보내고.. 몇주를 기다렸어요

그 사이 크린토피아 연락 전혀 없었구요

그런데 소보원은 가수분해되었는데
(가죽을 물세탁했으니)

또 구매시한이 3년 넘었다며 어느쪽 잘못을 확신 못한대요

여기서 저는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어요

그래도 대가와 지불 기본 순환상
세탁 대가를 못받았으니 지불했던
세탁비,
시켜서 지불했던 택배비 받고자
송파파인타운지점 또 찾아갔어요


“사장님이 나라면 어떻게 하시겠냐” 물었더니
그랬더니 대뜸 그 세탁비 돌려주면 자기가 뭐가 되녜요..

아니, 본인이 실수해서 미리 고지안했으면서

심지어 크린토피아 홈페이지상의 정상적인 절차에 의하면

가맹점에서ㅜ고객센터로 접수해서
원래 상태로 복구해주는게 원칙인데
또 그런 안내나 노력없이 저에게 모든 절차며
피해사실 증빙을 소비자에게 전가해놓구선
그렇게 책임을 지지않으려네요

그냥 나도 여기서 그만하고 싶다

딱 망가진 부츠 세탁비 준거랑 사장님이 잘못 안내해서
나혼자 택배비 낸거 달라 그냥 가겠다하니까
못준다고 가게에서 나가랍니다

너무 화가 나서 4개월만에 처음으로 소리질렀어요

사장는 자기가 바보인줄 아냐고 합니다

그러면 그동안 피해사실 증빙하려 애쓰고
멀쩡한 신발 망쳐서 피해보고 돈까지ㅜ갖다바친
힘없은 소비자는 바보등신입니까ㅠㅠ

그냥 재수가 없었네…
하고 넘어갔어야 하는건가요ㅠㅠ

어떻게 크린토피아 홈페이지 과대광고며 매뉴얼이며
기본 응대는 다 무시하고 아무것에서도
구제받지 못하는 이런 억울함을 어디에 호소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ㅜ

이건 억울함도 아닌지요…
내가 여자라서 말도 제대로 못하니 저러는건지
가만히 서서 세탁비 받아가고 항의받는
업체 사장이 억울한건지…

아 어디에 이 억울함을 풀어야할지 너무 분통 터져요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세탁 안맡기면 크린토피아 안갔었으면
되었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힘들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