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알라딘’ 공연 중 노로바이러스 투혼, 매 신마다 기도”(나래식)

쓰니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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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준수가 노로바이러스에도 공연에 올랐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7월 9일 ‘나래식’ 채널에는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김준수 “‘알라딘’ 공연 중 노로바이러스 투혼, 매 신마다 기도”(나래식)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박나래는 김준수를 예능 ‘내편하자’에서 만났던 기억을 떠올렸다. 박나래는 “저희가 다 뮤지컬 분장하고 너무 기대하고 있었는데 목 상태가 그때 너무 안 좋으셨다. 목소리가 안 나올 정도였는데 그 와중에 우리가 노래를 시켰다. 너무 미안했다”라며 “우리는 아프면 그래도 돕는 게 가능한데 뮤지컬은 대체가 안 되지 않나”라고 물었다.

김준수 “‘알라딘’ 공연 중 노로바이러스 투혼, 매 신마다 기도”(나래식)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김준수는 “올해 봄쯤에 제가 갑자기 노로바이러스가 걸린 거다. 조개 회를 줬는데 고급 레스토랑이어서 믿었지”라고 ‘알라딘’ 공연 중 겪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박나래가 “배에 힘주면 안 된다”라고 공감하자, 김준수는 “그런 문제가 아니라 온몸이 두들겨 맞은, 몸살 기운처럼 온다. 약간 몸이 춥고 소화가 안 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두통까지 같이 있다. 사람이 아플 수 있는 곳이 다 아프다. 매 신마다 기도하면서 들어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어떤 공연보다도 환하고 밝게 웃으면서 즐겁게 해야 한다. 춤도 많이 춰야 하고. 그래서 매 신 끝나면 들어가자마자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고 있다가 나갔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