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불편함없이 편안함만 가득하고
마치 우리 둘만 있는 세상 속에서
함께 시간 보내는 듯한 느낌..
다른 이성이랑 단둘이 대화하면
이런 느낌이 안 나고
오직 너랑 대화할 때만 그러는 것 같네..
그래서 계속 생각나고
잊어버리는 일 없이
그 추억을 평생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고
한번 더 너와 단둘이 대화 나누며 시간 보내고 싶어
너도 같은 느낌이었을까?
나 40대초고 예전부터 상대방한테 소울메이트란 말 많이 들음. 상대방한테 그런 얘기들을 때마다 넘 고맙긴한데 좀 어안이 벙벙함. 난 별로 그렇게 안 느껴지는데 뭐때문에 그렇게 느꼈지 싶음.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서운해할 거 같아서 그런 말 들으면 그냥 대답 안 하고 웃기만 함. 내가 생각하기에 내 의견 잘 안 내세우고 상대방 얘기 잘 듣고 리액션 잘해서 그런 거 같음. 찐친들이 나한테 다 칭찬하는 게 경청이랑 리액션이거든. 산통 깨는 말이지만 나같은 경우도 있다는 거 알고 있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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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마
맞춰줬나보네
그러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