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혼하신분들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ㅇㅇ2025.07.09
조회47,024
거두절미하고 저는 남편에게 복수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이혼 서류에 도장 찍는것만으로는 안될것 같아요ㅠ 최대한 고통을 주고 싶은데요, 양육권을 가지고 와서 애들 못보게 하면서 살게하는게 더 괴롭나요 아니면 와이프없이 싱글대디로 육아하는게 더 괴롭나요 진짜 판단이 안섭니다

댓글 85

ㅇㅇ오래 전

Best애를 이용하고 싶어하는 쓰니도 엄마 자격은 없네요

ㅇㅇ오래 전

Best풉 ㅋㅋㅋㅋㅋ 애를 이용하고 싶어하니 엄마자격없다? 그러니 꼭 애는 남편이라는 남자놈에게 키우라하시고 이혼하세요 그게 최고입니다

ㅇㅇ오래 전

Best성인대 성인, 전남편과 나와의 관계만 생각해야죠 복수를 하려면 위자료나 재산을 많이 받아올 생각을 하거나 불륜을 저질렀다면 상간소를 하거나 하세요. 아이는 별개입니다. 쓰니의 감정을 자녀들에게 전이시키지 말아요 자녀들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면 전남편에게 복수가 아니라 자기 발등 자기가 찍는겁니다. 저는 사내불륜으로 이혼 진행중이지만 아이들이 어리니 이혼사유 알리지 않고 매주 면접교섭 시킬 계획입니다.

ㅇㅅㅇ오래 전

Best죄송하지만 두 가지 예시 다 남편에게 타격을 줄 수 없어요. 애를 못보게 한다 ㅡ 첨에야 힘들겠지만 곧 홀가분하게 삶 / 애를 키우게 한다ㅡ 조부모 손에 클 확률 많음.

ㅇㅇ오래 전

니들이 이혼해도 아이들이게 엄마 아빠 그 누구도 뺏어선 안된다. ㄷㅅ아

ㅇㅇ오래 전

아이를 아빠한테 보낸다는 생각 전혀 안하고 제가 키우는데요... 양육비.면접교섭 일체 없음에도 전남편 보란듯이 잘먹고 잘살고 잘키우면서 사는게 큰 복수라고 생각합니다.

쓰니오래 전

양.근.화. 같은년이네 소름

여름오래 전

그냥 애들이 어리면 엄마가 키우세요 양육비 받고요 애들은 아빠 보게 하세요 어치피 남인데 복수는 무슨

ㅇㅇ오래 전

어떠한 복수인진 모르겠지만. 훌훌 털어내고 자신이 잘사는겁니다. 배알꼴리거든요. 그 후에 아이를 데려오든 하세요. 그러고 일절 연락하지마시고. 너와 나는 남이다. 경계선을 놓으세요.애닳아 미칠겁니다.

ㅇㅇ오래 전

양육권 주고 싱글대디 한표ㅋㅋ이게 진짜 피말려 죽이는거

ㅇㅇ오래 전

복수 떠나서 이혼하고 나면 스스로 삶 돌보셔야 할텐데 애 있으면 짐민 되죠. 훌훌 털어버리고 스스로를 잘 챙기세요. 인생 어떻게 될지 몰라요.

오래 전

애 못 보게하면 잠깐은 힘든 척 할텐데 아마 진심은 마냥 자유를 누릴겁니다. 싱글대디로 살게 하는게 제일 힘들게 하는거고, 이혼하고 엄청 예쁘게 하고 다니고 연애도 하고 쓰니가 자유부인으로 행복하게 사는 걸 보여주면 그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오래 전

아이들은 아빠가 키우게 하세요. 정말 죽도록 ㄱ고생 할거에요. 자주 통화하고 애들 만날 때마다 끌어안고 이뻐 죽으면 성인되면 엄마 찾아옵니다.

오래 전

나 이혼하고 겁나 잘 살고 있음. 청약도 되고 놀기도 잘놀고 애랑 사이는 더 좋아지고 일도 열심히 하고~ 거기에 끼지 못하는 전남편이 수시로 연락해댐. 자기 힘든거 하소연하느라. 애를 위해 아빠 안보여주네 이딴 소리 집어치우고 빈말이 아니라 결혼생활때보다 더 예쁘게 잘 사는게 최고의 복수임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