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욕하고 싹다 취소해라 안한다 여러번
양가부모한테 전화해서 싸웠다 여러번
난리를 피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살 맘 없고 신행도 이미 다 취소했고 집 준비도 안했어요
주변 지인들 가족들 결혼취소 알릴 용기 없고 부모님 마음아파 죽는거 보기싫어 제부모님껜 사이좋은척 하고 있습니다
와 진짜 한사람이랑 경제를 같이 하고 평생 살 생각하니 진절머리가 나서 이혼녀 되기로 맘 먹었는데
이번에 싸워서 예랑새끼가 제 연락 싹다 차단
삼일동안 연락안되서 집 찾아갓는데
결혼식 안한다고 ㅋㅋㅋㅋㅋ 진짜 오분이상 쌍욕을 하면서 가더라고요 안할 자신도 없으면서
저도 폭발해 욕하고 나이쳐먹고 애새끼냐고 어른들 다 초대해놓고 결혼식을 안하냐고 ㅋㅋㅋㅋ 지랄을 했습니다
결국 결혼식까지 얼굴 안보고 연락안하고 결혼식 관련 전달사항만 메세지 주고받고 본식당일 보자고 했습니다
멍청한 이새끼보다 더 싫은건 시댁식구들.
그새끼가 잘못한걸 내가 참아라 기다려라 화가나서 그랬겠지
식 올리자마자 싹다 차단하고 사라질 생각입니다
장기연애 했구요 날짜 잡고 주변 다 알려서 제가 식안한다고 할 용기 없는거 그새끼 알고 이러는거 죽여버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