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으로 예뻐진 친구가 질투나요

ㅇㅇ2025.07.10
조회43,119
고등학교때 친구가 덩치크고 못생겼었는데….

대학교가서 쌍수하고 살빼고 꾸미고 하더니
애가 키가 커서 그런지 확 이뻐지더라구요
처음엔 친구가 이뻐져서 저도 기분좋고 그랫거든요

근대 저렇게 이뻐지자마자 길거리에서 번따도 당하고
남친도 자주 바꾸더라구요
살찔때 만났던 전남친들보다 이빠지고 만난 남자들도 외모나 스팩이나 더 업그레이드 되었더라구요
지도 이뻐진거 아는지 이쁜척하는 셀카도 인스타나 카톡애 자주
올리고

그에반해 전 코수술도 했는데 티하다도 안나고실패하고
대학교때 남친 사겨본적이 없어요
……

저 좋다고 하는 동기남자애 있는데
걘 아무리봐도 제스타일 아니고……..

제친구나 다른친구는 이쁘장해서 남친도 자주사구ㅏ고
인기도 많던데

전 그러징 못하니까 점점 속으로 비교되더라구요

친구가 안이쁠때로 돌아갔으면 좋겟다 생각도 문득문득 들고
이런제가 비정상인가요)…
저도 쌍수하고 빡세게 다이어트하면 자존감 올라갈까요??





댓글 69

ㅇㄹ오래 전

Best부러운데에서 그쳐야지, 친구가 예뻐지기 전으로 돌아가길 바라는건 그냥 심보가 못된거.

쓰니오래 전

Best비교를 안하고 스스로를 사랑해야 자존감이 높아집니다ㅜㅜ 남자를 아무리 많이 만나도 결혼까지 가야 되는 것이고 남자를 한번도 안 만났다가 1번에 결혼할 수도 있구요. 친구를 보며 비교하고 그 기준에 사니까 안되는겁니다. 자기자신이 어떻게 해야 행복할지 그 기준부터 정확히 세우셔야 자존감도 올라갑니다. 그 친구를 따라잡고 이기려고 하지말고요. 자기자신이 뭐 좋아하는지, 남자만날때 나는 어떤 여자가 되고 싶은지 등등을 스스로 알고 세워보세요. 그것부터 님께는 필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20대 후반에 제가 어떤 성격인지, 어떤 사람인지 알아서 제 자신이 남자도 평생 1명만 잘 만나서 결혼해야하는 사람이구나를 깨닫고 오래 알던 사이지만 제 인생에서는 첫 남자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성형수술도 안했고 의료목적으로 교정만 한 게 다에요. 제 언니들이 남자를 어릴때부터 계속 만나는 것만 보고 자라서 왜 저러냐 했구요. 친구를 닮아가고 질투하고 그런 삶을 살지 마시고 자신에게 집중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

닉네임오래 전

Best님도 성형하세요~~~

넙데데오래 전

Best외모 문제가 아닌듯

아니이건아닌데오래 전

거울 한 번 봐 보자

ㅇㅇ오래 전

눈코 둘다 고치면 재창조 쌉가능이더라 우리나라 의느님 손기술쩐다 ㅠㅠ 근데 티 나는건 어쩔 수 없다 평균안되는데 눈 코하니 졸이쁜 인형되고 본판 아예 없어지더라

ㅇㅇ오래 전

님도 뜯어 고치세요 남미새들은 인생의 척도와 기준이 남자같음 쯧쯧쯧

오래 전

너도 해

ㅇㅇ오래 전

아마 쓴이 친구는 성격도 좋을거임.

닉네임오래 전

친구가 못생겨졌으면 좋겠다는 비정상. 나도 친구처럼 예뻐지고싶다는 정상. 글쓴이도 다이어트하고 성형하세요~~

ㅇㅇ오래 전

솔직히 친한 친구가 잘나가면 배아프긴하지...그게 싫음 멀어지는게 답이야..넘길수 있으면 계속 친하게 지내고, 근데 이도저도 아니면서 계속 친구 뒷담만 까면 나쁜거임.

ㅇㅇ오래 전

여자들 이뻐진 친구한테도 이런 심보를 쳐가지니 여적여라는 말이 안없어지지... 에휴 ㅡㅡ

ㅇㅇ오래 전

그 정도면 유전자 사기데.. 여자 조심..

그대가굴러오죠오래 전

참 이런거 보면 여자로 사는게 힘든 애들 많네. 질투심 덩어리가 되어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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