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 길이 위험” 입원 피한 김지혜, 화려한 쌍둥이 만삭 화보→의사 허락 받고 촬영

쓰니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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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혜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임신 만삭 화보 촬영에 나섰다.

김지혜는 7월 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저 만삭 사진 찍으러 왔어요. 의사쌤한테 딱 2시간 만 촬영 허락 받고 나머지 날은 다 누워있기로 하고 댕겨왔어요"라고 근황을 알렸다.

그는 촬영 시작 전까지 누워 있는 모습을 공개하더니, 아름다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자궁경부 길이 위험” 입원 피한 김지혜, 화려한 쌍둥이 만삭 화보→의사 허락 받고 촬영김지혜 소셜미디어

이에 대해 김지혜는 "요 리본컨셉 너무 하고싶던건데 로자스포사에서 만들어 주셨어요.. 넘 예쁨. 이번에 혹 촬영을 못할수도 있을까봐 계속 마음 졸였는데 만삭촬영 이라고 계속 컨디션 체크해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꽃 뿌리는 장면도 한번에 끝내주시겠다고 해서 제가 “안 힘들어요” ㅋㅋㅋㅋㅋ 에너지가 넘치는 촬영이었어요! 잠시지만 공주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앞서 김지혜는 쌍둥이 임신 중 경부길이 이슈로 일주일간 누워있어야 하는 힘듦을 토로했다. 김지혜는 "저는 쌍둥이는 피해갈 수 없다는 경부길이 이슈로 일주일간 눕눕 처방받아서 집에서 누워있어요. 누워있는 게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밥 먹고 화장실 가는 시간 빼고는 누워있어야 된다고 해서 누우려고 하니 소화가 안 되는게 제일 힘들어요. 그래도 다음주 입원은 꼭 피해볼게요"라고 전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해 올해 2월 시험관 끝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 김지혜는 최근 "경부길이가 짧아 일주일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외출하지 말라는 눕눕처방 받았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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