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할때는 왕인데, 계약하고 나면 문제는 알아서 해결해라?

쓰니2025.07.10
조회192

 


어제 변호사 만나서 이야기를 해봤는데 아델리움 관련 변호를 많이 하시는 분이더라구요 근데 핵심은 입주예정일 변경을 꼼수로 한것 같아요 지자체 신고 허가 후 -> 입주예정자들에게 서면 공지 해야 되는데 입주예정자들에게 한적이 없고지자체 신고를 정당한 기간에 했는지도 알아봐서 요거로 소송 진행하면 이길것 같아요    "또 비 새는 아파트? 이번에도 우리만 손해보는 거 아닌가요?"“진짜 이번에도 비 새면 어쩌죠….” 광주 화정 아델리움57 아파트 입주를 코앞에 둔 예비 입주자 입니다. 요즘 밤잠을 설칩니다. 겨우겨우 시행사도 바뀌고, 시공사도 부도나고… 우여곡절 끝에 겨우 공사 마무리까지 왔건만, 7월 15일 준공검사를 앞두고 또 ‘그때 그 사건’이 떠오르네요.“예전에도 쌍촌이나 봉선 아파트들 보세요. 천장에서 물 새서 입주도 못 한 집들 많았잖아요. 근데 이번에도 똑같이 반복되면요? 진짜 누가 책임져요?”

“시공사? 시행사? 서로 책임 미루면 결국 우리만 피해보죠”입주 예정자들이 불안에 떠는 이유는 단순한 걱정이 아닙니다. 실제로 광주 곳곳에서 발생했던 심각한 하자들, 그걸 막지 못한 채 그대로 입주가 강행되었던 사례가 쌓여 있고 그러니 이번에도 또 반복되는 건 아닌지 두려울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도, ‘우리 책임 아니다’ 하고 서로 미루기만 했잖아요. 누가 나서서 책임졌어요? 아무도 없었죠. 지금도 딱 그래요. 아무도 책임지겠다는 말 없어요. 그저 빨리 끝내고 넘기고 싶어 하는 느낌이 너무 강해요.”https://www.youtube.com/watch?v=YQI1dhPvwd0

 


“감리를 진행 하는데, 설계사가 하고, 검사에 그리고 입주자인 일반인은 6명만 참여 가능하다고 합니다. 장난하나요?”준공검사를 앞두고 입주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바로 품질검사와 준공허가의 투명성 입니다.“아니, 설계한 곳이 감리도 같이 한다고요? 자기 설계한 거 자기가 잘했다고 하는 거잖아요. 이게 공정해요?”더 큰 문제는 입주민이 공사 마감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저희는 총 57세대 입니다. 소규모 아파트라서 입주 전까지 집을 못 본다고요? 말이 돼요? 하자 있으면 우리만 당하는 건데, 왜 우리는 확인도 못 하게 해요?”게다가 원래 참여 자체를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어렵게 광주시에 민원을 넣어 품질검사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다 해도, 단 6명만 참석할 수 있다는 현실.“그것도 사실상 일반인은 들러리가 될까봐 걱정입니다. 이미 정해진 검사 일정, 보여주고 싶은 부분만 보여주는 거 아닌가요? 이런 식으로 하면 아무리 검사해도 신뢰가 안 생기죠.”
“우리 애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집, 그거 하나 바라는 건데…”입주 예정자들의 바람은 단순하다. “그냥, 제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집이길 바라는 것뿐이에요.”만약 이번에도 부실검사로 준공 허가가 나면, 피해는 고스란히 입주민이 짊어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더 이상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안 됩니다..“계속 알아보고 기사도 찾아보니, 이번 문제는 그냥 이 단지 하나의 문제가 아니더군요. 전국 각지에서 부실공사는 갈수록 더 많아지고. 저희가 보는 광주는 지역의 전체 주거 신뢰의 문제죠. 예전에 서구에서도 공사 중 아파트 붕괴 사고 있었잖아요. 광주가 계속 이런 이미지로 남으면 누가 이사 오고 싶어 하겠어요?”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165788.html

“광주시는 이번만큼은 시민 편에서 제대로 좀 나서주세요”이 아파트는 2021년 7월부터 추진됐지만, 2022년에는 중도금 계약 도중 사문서 위조 문제까지 불거지며 계약 취소 소송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승소 못하면 고스란히 소송비용부터 시공사(상대)측에 이자와 위약금까지 물어줘야 한다고해서 불안함은 더 큽니다. 단지 하나를 두고 벌어진 복잡한 사건들 속에서, 가장 억울한 사람들은 결국 입주민입니다.“우린 그냥 평생을 모아온 돈으로 ‘정상적으로, 안심하고’ 살 집 하나 구하고 싶었던 거예요.... 근데 이렇게 복잡한 일에 휘말릴 줄 누가 알았겠어요. 그러니까, 제발… 이번엔 광주시(전국의 지차제도, 정부도)가 제대로 관리 좀 해주세요. ‘광주는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다’라는 말, 이번엔 좀 지켜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댓글 1

88오래 전

입주자가 봉인 세상 제발 사라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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