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 만나니까

쓰니2025.07.10
조회10,462
예전에는 연애하고 싶어서 대충 괜찮은 사람 만났었는데
물론 좋긴 했는데 그 사람이 좋다기 보다는 연애를 하는 행위가 좋았던 거고, 사실 그렇게 좋지도 않았고 다른 더 외적으로 나은 이성이 다가오면 흔들리고 그랬는데

내가 진짜 좋고 사랑해서 연애하는 사람과 연애하다 보니까 정말 다르더라. 그냥 그사람 생각만 해도 행복해서 혼자 실실 웃고.. 외적으로 뛰어난 사람이 다가와도 별 생각 안들더라. 그냥 감탄하는 정도.. 그냥 뭐가됐던 그사람이 최고같은 느낌. 나는 여자나 남자나 다 그렇다고 생각해. 본인이 좋아해서 하는 연애여야 다른 이성한테도 안흔들리고 행복한 것 같애. 너네 생각은 어때?

댓글 4

ㅇㅇ오래 전

Best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는 사람들이 현명한 거임

ㄹㅇ오래 전

Best그래서 서로가 사랑하는 사람 만나는게 기적이라는거야

쓰니오래 전

난 이거 무슨 느낌인지 알아. 나도 처음에 내가 지금 얘랑 사귀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고 그랬는데 결국은 헤어짐. 원인은 여친이 나한테 너무 과분했던거였어. 그 여친이 지금은 나보다 외모나 능력적으로 훨씬 나은 사람이랑 사귀는데 나보다 잘난거 인정해서 잡지도 못했음. 잡아봐야 잡히지도 않았을거고. 그래도 넌 안헤어지고 끝까지 이쁜 사랑했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ㄹㅇ오래 전

그래서 서로가 사랑하는 사람 만나는게 기적이라는거야

ㅇㅇ오래 전

ㅍㅁ뚱땡이판녀들한테 물어봤자 좋은 소리 못 듣는다 오프라인에서 친구들한테 물어봐라

ㅇㅇ오래 전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는 사람들이 현명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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