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과 궁합·사주…누가 봐달래? 우리 생년월일 아냐”

쓰니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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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배우 진태현이 자신과 아내에 대한 사주 궁합이 “다 아니다”라고 정정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암 수술 회복 후기 잘 이겨내고 돌아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진태현은 “암이 완치되었다”는 소식을 알렸다. 진태현은 “두 달 동안 스펙타클했다”며 “나는 수술을 아주 잘했고 지금은 회복 중에 있다. 지금은 수술 후 2주가 지나고 첫 외래를 다녀왔다”고 했다.

진태현은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갑상선 수치가 정상이다. 반 정도를 절제했는데, 암세포가 있던 절반은 100% 암이었다. 그런데 반을 절제해도 평생 약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수치가 정상이라 약을 안 먹어도 된다더라”라며 기뻐했다.

그런가 하면 진태현은 암 병동에서 느낀 점에 대해 “시간이 한정적이라고 느꼈다. 그런데 우리는 시간이 영원할 것 처럼 살고 있더라. 그러니 아름답게 사셨으면 좋겠다. 좋은 생각, 좋은 일 많이 하고 남 비난하지 말자”고 강조했다.

그러다가도 진태현은 “그런 게 있다. 우리 유튜브에 검색하면 우리 점 보시는 분들이 궁합 보고 사주를 봤더라. 그런데 한 마디만 하고 싶다. 우리가 봐달라고 했나. 왜 봅니까?”라며 “늘 말씀드리지만 우리한테 나와있는 생년월일이 다 아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시은은 “걱정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고 덕분에 이렇게 잘 빨리 회복해서 돌아왔다. 댓글 봐도 그렇고 너무 감사했다”고 인사했다. 이에 진태현은 “건강하자. 건강검진을 하시라”라고 당부했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Copyright ⓒ 스포츠경향.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