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성북동 신혼집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에는 '다 쓰러져가던 50년 된 고택 직접 리모델링한 미초바♥빈지노 달콤 신혼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미초바는 "한국에 산 지 6년 정도 됐는데 최근 엄마가 됐다"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우리가 살고 있는 50년 된 집이다. 집이 5년 동안 공실이었다. 그걸 직접 다 수리하느라 진짜 힘들었다"며 임신 기간부터 직접 집을 채워왔음을 밝혔다. 그는 "(공사를) 행복한 마음으로 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없이 설비 아저씨들한테 전화했다. 화장실만 힘들어서 디자이너에게 연락했다"면서 "외부 전경과 집 인테리어에 자신 있었다"고 말했다. 거실 소개를 이어간 미초바는 가드가 설치된 공간을 가리키며 "여기에서 (아들과) 시간을 제일 많이 보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결혼한 지 3년 됐다. (빈지노와) 만난 지 올해 11년째"라고 답하며 돈독함을 드러냈다. 다이닝룸에 있는 3400만 원짜리 의자를 소개한 그는 "부메랑 체어인데 요즘 인기가 많아져 엄청 비싸졌다"고 전했다. 또 "미초바가 요리를 자주 한다"는 빈지노 말에 미초바는 "콩나물국, 미역국 많이 끓인다. 요즘 한식을 좋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층마다 다른 콘셉트로 디자인된 화장실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빈지노는 "타일이든 욕조든 다 똑같은데 우리 집은 다 다르다"고 설명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022년 8월 8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지난해 11월에는 아들 루빈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3400만 원 의자+층마다 화장실"…빈지노미초바, 초호화 자택 공개 [RE:뷰]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성북동 신혼집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에는 '다 쓰러져가던 50년 된 고택 직접 리모델링한 미초바♥빈지노 달콤 신혼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미초바는 "한국에 산 지 6년 정도 됐는데 최근 엄마가 됐다"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우리가 살고 있는 50년 된 집이다. 집이 5년 동안 공실이었다. 그걸 직접 다 수리하느라 진짜 힘들었다"며 임신 기간부터 직접 집을 채워왔음을 밝혔다.
그는 "(공사를) 행복한 마음으로 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없이 설비 아저씨들한테 전화했다. 화장실만 힘들어서 디자이너에게 연락했다"면서 "외부 전경과 집 인테리어에 자신 있었다"고 말했다.
거실 소개를 이어간 미초바는 가드가 설치된 공간을 가리키며 "여기에서 (아들과) 시간을 제일 많이 보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결혼한 지 3년 됐다. (빈지노와) 만난 지 올해 11년째"라고 답하며 돈독함을 드러냈다.
다이닝룸에 있는 3400만 원짜리 의자를 소개한 그는 "부메랑 체어인데 요즘 인기가 많아져 엄청 비싸졌다"고 전했다. 또 "미초바가 요리를 자주 한다"는 빈지노 말에 미초바는 "콩나물국, 미역국 많이 끓인다. 요즘 한식을 좋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층마다 다른 콘셉트로 디자인된 화장실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빈지노는 "타일이든 욕조든 다 똑같은데 우리 집은 다 다르다"고 설명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022년 8월 8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지난해 11월에는 아들 루빈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