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예은, 공포체험 중 돌발 발언…“진짜 사고 날 뻔

쓰니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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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포스트] 김강준 기자 = SBS 예능 ‘런닝맨’이 ‘오싹한 바캉스릴러’ 특집을 통해 무더위를 날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6일 방송된 런닝맨은 배우 주현영, 베이비몬스터 아사·아현, 그리고 지예은이 출연해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다.


2049 타겟 시청률 2.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한 이날 방송에서는, 주현영의 파격적인 의상과 유재석의 농담, 그리고 게스트들의 활약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주현영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지예은을 향한 유재석의 폭로가 이어졌다. “지예은이 주현영, 김아영 오면 긴장한다”는 말에 지예은은 “전혀 안 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이라이트는 공포체험과 열기구 체험이었다. 지예은은 하하, 최다니엘과 함께 공포체험에 나섰고, 체험 시작 전 “진짜 오줌 싼다. 사고 난다”는 돌발 발언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체험을 마친 후에는 “괜찮은데요?”라는 반전 허세로 분위기를 뒤집었다.

열기구 체험에서는 하하의 “방귀가 계속 나온다”는 멘트에 지예은이 “방귀 뀌고 싶다. 시원하게 뀌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면, 유재석과 최다니엘은 겁에 질린 모습을 보여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최종 미션 결과, 하하, 최다니엘, 주현영이 벌칙자로 선정돼 50인분 빙수 만들기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