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소리처럼 들릴텐데 나 모태마름이고 비율좋아서 모델해라 이런얘기 ㅈㄴ많이 들음 근데 첨에는 피곤했다가 사춘기되니까 신경쓰이고 더더빼고 싶어지고 몸에 집착하게됨 이런류 칭찬 듣다보면 모델이나 아이돌 엔터 쪽에 관심 많아지잖음 나도 그런류인데 자연스럽게 꿈도 엔터쪽 되니까 더 미쳐버리겠음 걍 ㅈㄴ스트레스받아 마르다는말에 집착하게되고 만족도모르고 계속 의심하게됨 진짜 정병걸릴듯 이분야 뛰어들면 나보다 잘난애들 널렸고 비교하게되고 ㅅㅂ.... 막 미친비율에 엄청난 재능이 아니니까 그 애매한 기준에서 스트레스받아 몸에 튼살 생긴거보고 현타와서 적는다 걍 계속 눈물나ㅅㅂㅠㅠ
걍 하소연해봤어 그니까 외모칭찬도 함부로 하지말라고 걍..만감이 교차하는 얘기임
+관심있게 들어줘서 고마워 일단 내 말은 칭찬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야.어떤 사람이던 무언가를 갈구해봤다면 그 무언가에 집착하게되고,과민반응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그 중 가장 흔한게 외모인거 같고,대충 그렇다는 거임
결국 마음가짐 차이인게 맞긴하지 결국 간절하니까 칭찬도 평가로 느껴지고 그러는거같음.하고싶은말은 걍 최대한 이런 나를 사랑하자임.난 부족하더라도 내 꿈 포기 안할거고 너희도 그랬으면 좋겠다ㅎㅎ주접좀 떨어봤어.좋은 주말밤 보내라~내가 하고싶은거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