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다는 칭찬도 하지말란말 ㅈㄴ이해감 +

ㅇㅇ2025.07.11
조회58,153

미친소리처럼 들릴텐데 나 모태마름이고 비율좋아서 모델해라 이런얘기 ㅈㄴ많이 들음 근데 첨에는 피곤했다가 사춘기되니까 신경쓰이고 더더빼고 싶어지고 몸에 집착하게됨 이런류 칭찬 듣다보면 모델이나 아이돌 엔터 쪽에 관심 많아지잖음 나도 그런류인데 자연스럽게 꿈도 엔터쪽 되니까 더 미쳐버리겠음 걍 ㅈㄴ스트레스받아 마르다는말에 집착하게되고 만족도모르고 계속 의심하게됨 진짜 정병걸릴듯 이분야 뛰어들면 나보다 잘난애들 널렸고 비교하게되고 ㅅㅂ.... 막 미친비율에 엄청난 재능이 아니니까 그 애매한 기준에서 스트레스받아 몸에 튼살 생긴거보고 현타와서 적는다 걍 계속 눈물나ㅅㅂㅠㅠ
걍 하소연해봤어 그니까 외모칭찬도 함부로 하지말라고 걍..만감이 교차하는 얘기임



+관심있게 들어줘서 고마워 일단 내 말은 칭찬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야.어떤 사람이던 무언가를 갈구해봤다면 그 무언가에 집착하게되고,과민반응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그 중 가장 흔한게 외모인거 같고,대충 그렇다는 거임
결국 마음가짐 차이인게 맞긴하지 결국 간절하니까 칭찬도 평가로 느껴지고 그러는거같음.하고싶은말은 걍 최대한 이런 나를 사랑하자임.난 부족하더라도 내 꿈 포기 안할거고 너희도 그랬으면 좋겠다ㅎㅎ주접좀 떨어봤어.좋은 주말밤 보내라~내가 하고싶은거 하는거야!!!

댓글 62

오래 전

Best진짜 이쁜애들은 안 그런다는 애들ㅋㅋㅋ 그 ’진짜 예쁨‘의 기준이 ㅈㄴ 이상하다니까? 사람들이 예쁘다고 하는 연예인들만 봐도 각자의 개성으로 예쁜건데 자꾸 ‘진짜 예쁨’의 기준을 만들고 그걸 기준으로 나노단위로 평가하고.. 예쁘다는 말도 한두번이지 계속 들으면 예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강박이 생겨서 그 말도 안 되는 기준에 나 자신을 끼워맞추려고 하게 되고 정병오는 거야. 정병도 멘탈 약한 사람이 걸리는 거라고? 글쎄다ㅋㅋ 멀쩡한 사람도 계기만 있으면 금방 약해져. 니들은 안 그럴 거 같냐 인간이 그렇게 강하지가 않아 쓰니야 외모 정병에서 최대한 빨리 빠져나와라.. 시간 돈 멘탈 다 버린다

ㅇㅇ오래 전

Best댓글에 한남 남미새 몰려와서 너가 못생겨서 어쩌고 발작하겠네 또

ㅇㅇ오래 전

Best와… 나도 외모에 관심 1도 없엇는데 중1때부터 예쁘다는 말 갑자기 조카 많이 듣고 그 뒤로 지금까지 계속 외모 집착함

ㅇㅇ오래 전

Best걍 빻아서글치

00오래 전

그래서 칭찬은 과정에 대해 칭찬하라고 했음

ㅋㅋㅋ오래 전

근데 그건.. 외모만 그런건 아니지 않음..? 착하다고 칭찬했다가 착한아이 콤플렉스 생길수도 있고 공부 잘한다고 칭찬했다가 성적정병 생길수도 있고.. 걍 적당히 무례하지 않을정도로 대화하면 되잖아..

ㅇㅇ오래 전

애초에 다른 사람의 칭찬은 칭찬으로만 듣고 내가 계속 칭찬대로 늘 예뻐야한다는 강박관념도 내면에 알맹이가 없어서그럼. 내면이 단단한 사람은 이리저리 다른 사람들 평가나 칭찬에 휪쓸리지않음. 다른 사람의 말을 평가하지 이전에 니가니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필요할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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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오래 전

외모 뿐 아니라 공부나 인성 면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가지게 될 것 같아.

오래 전

나도 어릴때부터 이쁘다는 소리 매일 듣고 살아서 나이먹고도 집착함. 기대에 부흥해?줘야 할 것 같아서 피곤함ㅡㅡ 편하게 살고싶음

ㅇㅇ오래 전

나는 그냥 이쁘다는 말 보다 이뻐졌네? 살빠졌네? 이 말이 개짜증남

ㅇㅇ오래 전

걍 도태 당해 지가 못생겼다고 pc 페미화 시키지 말고 꼭 지 얼굴은 사기치고 다니면서 지 성형전 못생긴 얼굴들 올려치기 하는게 한녀들아

오래 전

엔터쪽이고 잘안되는거면 그쪽 바닥에선 별로인거임 안될건 포기하고 알바나 하자

ㅇㅇ오래 전

무슨 말인지 알 거 같음 나도 그래서 옛날에는 예쁘다는 칭찬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이런 생각 가진 사람이 많아서 선뜻 예쁘다는 칭찬 잘 못하겠음 그럼 어떤 말로 칭찬해야 기분 안 나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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