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와 거리두기

또대갈장군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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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집불통
큰소리..로 여왕노릇하시는거
이젠 저도 나이드니 힘이 드네요
연금으로 두분 그럭저럭사십니다

저흰 월수입300이지만
3식구 어렵게살아요
운영하는것도있고
용돈은 못드려요

가까운거리살아
일주일에 한번 가 저녁먹고옵니다
제외동아들에게 이만원용돈도 주시니

이번에 아빠팔순을 좀 연기하자니
서운하신가봅니다
날풀림 여행가자니까..
어디 맘대로 정하냐..누가 생일을
교회모임중에
더운데 밥하고 돈뜯어가고
못된 자식들이라고 하셨답니다.
저희먹을건 늘 사갔는데말이죠

며느리한텐 아무소리안하십니다.
왜 나한테만 그러랴니까
딸이라서..

화가나신거 풀어드릴려고
호텔부페 급하게 예약해
남동생네랑 식사하고 봉투까지 드리고
팔순행사 끝났는데

생신당일
저도 일하느라
바쁘고 자식들이 전화한통없다고
또 저에게만 전화해 욕설을 하십니다
밥맛떨어진다고 끄느래서 끄넜습니다


이번엔 굳이 풀어들리고 싶지않네요
거리두기가 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