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이준은 데뷔 초에는 어깨가 좁았으나 운동으로 벌크업 했다고 밝혔다. 이준은 “데뷔 때 비 형이 코칭을 해줬다. 그때 2PM이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짐승돌의 붐이 일던 시기다”라며 “옥택연을 보더니 형이 ‘너는 앞으로 옥택연을 파야 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데뷔곡에서 배를 보여주는 동작이 있다. 택연을 의식해서 나중에는 안 시킨 짓까지 했다”라며 “옥택연이 민소매를 하나만 입길래 저는 2개를 준비했다. 찢으면 환호가 나올 것 같은데 하나가 더 있다. 아쉬워할 때 하나를 더 찢는다”라고 덧붙였다.
김숙은 “그때 최대의 적은 옥택연이었나”라고 물었다. 이준은 “택연이는 저를 아예 의식을 안 했을 거고 저 혼자 2PM에 대한 경쟁심이 엄청 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광희는 “힘들게 살았네”라고 말했다.
이준 “비 코칭에 2PM 옥택연 견제, 옥택연이 옷 찢으면 난 두 번 찢어”(옥문아)
이준, 옥택연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준이 엠블랙 시절 2PM 옥택연을 견제했던 이유를 밝혔다.
7월 10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준, 광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은 데뷔 초에는 어깨가 좁았으나 운동으로 벌크업 했다고 밝혔다. 이준은 “데뷔 때 비 형이 코칭을 해줬다. 그때 2PM이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짐승돌의 붐이 일던 시기다”라며 “옥택연을 보더니 형이 ‘너는 앞으로 옥택연을 파야 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데뷔곡에서 배를 보여주는 동작이 있다. 택연을 의식해서 나중에는 안 시킨 짓까지 했다”라며 “옥택연이 민소매를 하나만 입길래 저는 2개를 준비했다. 찢으면 환호가 나올 것 같은데 하나가 더 있다. 아쉬워할 때 하나를 더 찢는다”라고 덧붙였다.
김숙은 “그때 최대의 적은 옥택연이었나”라고 물었다. 이준은 “택연이는 저를 아예 의식을 안 했을 거고 저 혼자 2PM에 대한 경쟁심이 엄청 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광희는 “힘들게 살았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