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롤라팔루자' 무대와 광고 퀸의 존재감…끊임없이 진화하는 이유

쓰니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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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가은 기자) 장원영이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현장과 광고계, 그리고 팬들의 마음까지 아우르는 행보로 다시 한 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아이브’와 함께 ‘롤라팔루자’ 베를린·파리 공연을 앞두고 독일로 출국한 장원영은 K팝 걸그룹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10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베를린’ 참석을 위해 이날 독일로 출국했다. 12일 독일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에서 단독 무대를 펼칠 예정으로, K팝 걸그룹 최초 ‘롤라팔루자’ 베를린 초청이라는 타이틀이 더해졌다.

아이브는 지난해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서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로 성공적인 글로벌 데뷔를 이뤘다. 음악 매체 롤링스톤과 빌보드는 ‘라이브 편곡으로 무대를 흔든 아이브’, ‘심장을 관통하는 보컬 스펙터클’ 등으로 극찬을 남겼다. 장원영의 무대 위 존재감과 팀워크는 이번에도 기대를 모은다.

 

연이은 페스티벌 초청은 아이브의 영향력뿐 아니라 장원영 개인의 대중성, 그리고 광고계에서의 롤모델 이미지까지 입체적으로 부각된다. 최근 장원영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에이지알 신제품 모델로 발탁돼 MZ세대 워너비로서 브랜드와 동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패션·뷰티 업계에서는 장원영의 독보적 이미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소비 흐름이 확장되고 있다. 에이피알 측은 장원영의 세대를 대표하는 상징성이 브랜드 혁신과도 맞닿아 있다고 평했다. 또한 다이슨코리아 헤어 디바이스 앰배서더 활동 등 다양한 CF에서의 모습은 장원영만의 신뢰와 에너지를 입증한다.
팬들과의 특별한 일화도 빼놓을 수 없다. 장원영은 ‘아이즈원’ 시절 팬이 직접 선물한 목걸이를 수년간 착용하며, 그 애정을 공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팬이 준 목걸이를 일상의 소중한 순간마다 착용하는 모습은 대중 속 스타와 팬의 건강한 유대를 재확인시켜준다.

SNS와 커뮤니티에는 장원영의 스타일링, 선물 착용샷, 매 무대 위 완성된 퍼포먼스를 비롯해 “인형 같다”, “모든 것의 완성은 얼굴” 등 폭발적인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스타일 아이콘, 광고 퀸, 공연 아티스트로서 다층적인 스펙트럼이 확인되는 대목이다.

광고계와 공연 산업 모두에서 주목받는 ‘슈퍼 루키’였던 장원영은 이제 국내외 음악 팬과 브랜드, 업계가 동경하는 확실한 주류 스타 반열에 올랐다. 오는 20일 ‘롤라팔루자 파리’, 30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프타임 쇼 무대 등 빽빽한 일정도 예고됐다.

장원영은 “롤라팔루자 무대가 너무 벅차고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는데, 이번에도 전 세계 음악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무엇보다 꾸준히 변화하며 자신만의 색을 유지해온 모습이 대중성과 팬덤을 견고하게 만들고 있다.


‘장원영의 시대’라는 말이 더는 과장이 아니다. 패션부터 음악, 광고, 팬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까지 모든 영역에서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장원영의 다음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