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는 작았고, 눈빛은 맑았다. 고현정은 아무 말 없이 셀카를 올렸다. 거울 속 모습까지 담은 사진에는, 말보다 더 많은 감정이 담겨 있었다.배우 고현정이 11일 자신의 SNS에 “즐겁게 일하고 많이 웃고 친구들과 냉면도 먹고 …그래도 집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긴 머리카락, 낮은 조도, 편안한 표정까지. 집이라는 배경은 그녀를 더 자연스럽게 만들었다.이번 셀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눈썹 톤의 변화였다. 기존보다 한 톤 밝아진 눈썹은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전체적으로 더 영해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현정은 아무 말 없이 셀카를 올렸다.사진=고현정 SNS첫 번째 컷은 노메이크업에 가까운 자연스러움. 눈썹은 또렷하게 정돈됐지만, 과하지 않았고 광택 없는 피부결과 잔머리까지 그대로 담아낸 모습이었다.두 번째 컷에서는 거울에 등을 돌린 채, 뒷모습까지 연출한 반전 셀카가 담겼다. 얇은 끈 원피스에 드러난 어깨 라인, 팔뚝의 힘 빠진 각도, 그리고 앞에서는 말없이 웃고 있는 얼굴. 카메라는 단순한 셀카를 넘어서, 지금 그녀의 시간을 보여주고 있었다.사진이 지나간 자리엔 여유가 남았다.변화를 감추지 않았고, 밝아진 눈썹처럼 그녀도 가벼워 보였다.그 미소 하나에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으로 바뀌었다.한편 고현정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마귀’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극 중에서는 연쇄살인범이라는 강렬한 캐릭터를 맡았으며, 이번 역할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김승혜 MK스포츠 기자]
고현정, 눈썹 톤 바꾼 날…셀카 속 말없는 미소가 더 영했다
배우 고현정이 11일 자신의 SNS에 “즐겁게 일하고 많이 웃고 친구들과 냉면도 먹고 …그래도 집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긴 머리카락, 낮은 조도, 편안한 표정까지. 집이라는 배경은 그녀를 더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이번 셀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눈썹 톤의 변화였다. 기존보다 한 톤 밝아진 눈썹은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전체적으로 더 영해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현정은 아무 말 없이 셀카를 올렸다.사진=고현정 SNS
두 번째 컷에서는 거울에 등을 돌린 채, 뒷모습까지 연출한 반전 셀카가 담겼다. 얇은 끈 원피스에 드러난 어깨 라인, 팔뚝의 힘 빠진 각도, 그리고 앞에서는 말없이 웃고 있는 얼굴. 카메라는 단순한 셀카를 넘어서, 지금 그녀의 시간을 보여주고 있었다.
사진이 지나간 자리엔 여유가 남았다.
변화를 감추지 않았고, 밝아진 눈썹처럼 그녀도 가벼워 보였다.
그 미소 하나에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으로 바뀌었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마귀’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극 중에서는 연쇄살인범이라는 강렬한 캐릭터를 맡았으며, 이번 역할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