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나나, 술집에서 하루 5명 번호 물어보더라…"저 나나에요"

쓰니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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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클럽에서 놀다 보면 주위에…"
'당당' 나나 매력에 네티즌 '퐁당'

 나나가 술집에서 하루에 5명이 번호를 물어봤다고 밝혔다. / 유튜브 '살롱드립 2' 캡처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평소 길거리에 다닐 때 얼굴을 가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살롱드립 2'에 나나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장도연은 나나에게 "평소에 얼굴을 가리지 않고 다니냐"라고 물었고 나나는 "맞다. 너무 안 가리고 다니니까 사람들이 오히려 '나나 닮았다'라고 말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나나는 "번호도 진짜 많이 물어본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예전에 펍에 갔는데 한 5명이 번호를 물어보더라. '술 한잔하실래요?', '번호 물어봐도 돼요?'라고 하더라. 어떤 사람은 일본 사람인 줄 알고 일본어로 번역해서 말을 걸기도 했다. 그래서 '저 한국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분한테는 얘기 했다. '혹시 나나 아세요?'라고 물었다"라고 밝혔다.'COOL' 나나, 술집에서 하루 5명 번호 물어보더라…"저 나나에요"나나가 당당하게 얼굴을 가리지 않고 다닌다고 밝혔다. / 유튜브 '살롱드립 2' 캡처'COOL' 나나, 술집에서 하루 5명 번호 물어보더라…"저 나나에요"술집에서 남성들에게 나나라고 밝히자 모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 유튜브 '살롱드립 2' 캡처
이어 "'저 나나예요'라고 말하자 안 믿더라. 옆에 있던 다른 일행이 내 SNS를 찾아보더니 인정하며 죄송하다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나는 "길거리 다니다가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으면 너무 반갑다. 클럽에서 놀다 보면 내 주위에 다 여자들만 있다.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장도연은 '오렌지 캬라멜'에 대해 물었다. 나나는 애프터스쿨의 유닛 그룹인 '오렌지 캬라멜'에서 레이나, 리지와 함께 활동을 했었다. 이에 나나는 "도망갔었다. 진짜 제 취향이 아니다. 애프터스쿨이 제 취향이다. 오렌지 캬라멜은 제 취향이랑 전혀 다르고 성격이랑도 전혀 안 맞는다"라고 밝혔다.'COOL' 나나, 술집에서 하루 5명 번호 물어보더라…"저 나나에요"나나가 '오렌지 캬라멜' 시절 하기 싫어서 도망갔었다고 밝혔다. / 유튜브 '살롱드립 2' 캡처
그는 "이름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 방송이 나가고 '우리를 따라 하면서 즐거워하네'이러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나중에는 즐겼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까탈레나'에서 하는 기합 소리를 따라 했고 나나는 "그때가 피크로 제가 즐길 때였다. 내려놓고 즐겼다"라고 고백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나나 당당해서 좋다", "엄청 예쁘다", "머리 저렇게 해도 예쁘네", "뭘 해도 최고", "나나 몸매도 좋네",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오렌지 캬라멜이랑 안 맞긴 하다", "어디 가면 나나 볼 수 있나요", "나도 나나 술집에서 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