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중학교 3학년인 학생인데요
몇 년 전부터 고민이었던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저는 현재 외동으로, 엄마랑 아빠랑 살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중 3이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고민을 안 할 수는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사실 지금 제가 하고 싶은 것은 공부 말고 솔직히 노래인데 제가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자존감이 뚝 뚝 떨어질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저는 제가 노래를 정말 가수처럼 완벽하게 잘 한다고 생각하진 않고 보통 아이들보단 더 잘 한다고 생각이 드는 정도입니다 녹음을 해서 살짝 들어보면 제가 들어도 나쁘지 않은 정도?로 합니다 아무튼 제 실력은 그 정도인데.. 세상엔 저보다 훨씬 더 잘 하시는 분들이 차고 넘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망설여지고 고민입니다 저는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고 일주일에 두 번 꼴로 노래방을 가는 편이라서 더욱 더 노래에 흥미를 두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언제 한 번 축제를 연 적이 있었는데 지금 제가 현재 보컬부라는 부에 속해있습니다 그래서 보컬부는 축제에 무조건 참여해야 되는 그런 말로 하지 않아도 다들 알 만한? 규칙이 있는데 제가 그 축제에 나간 적이 있었어요 무대에 나가서 노래 한 곡을 다 끝내자 앞에 앉아있는 친구들, 선배들, 후배들이 소리를 많이 질러주고 또 반응도 너무 좋았고, 그 당일 에스크라는 앱에 8개가 넘는 질문들 노래를 너무 잘 하신다는 그런 질문들이 꽤 많이 달렸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저희 엄마한테 자랑을 하면서 “ 나도 함 가수 해보까??” 라고 장난스럽게 얘기를 하면 저희 엄마한테선 항상 부정적으로 답변이 돌아오는 편입니다 엄마는 그럴때마다 저보고 “너보다 잘 하는 아이들은 수두룩빽빽이니까 자신감 넘치지 말라고 내가 보기엔 너 잘 하는 편 아니다 가수는 무슨 개뿔” 이런 식으로 항상 제 자존감을 깎아내리십니다 하지만 뒤에 가선 제가 보내주는 노래들을 항상 주변 사람들, 가족들에게 보내주면서 자랑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체 무슨 마음이신건지 그렇게 자랑을 하실거면 왜 제 자존감을 그렇게 갉아먹으시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처음 써보는 익명의 가정사
몇 년 전부터 고민이었던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저는 현재 외동으로, 엄마랑 아빠랑 살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중 3이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고민을 안 할 수는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사실 지금 제가 하고 싶은 것은 공부 말고 솔직히 노래인데 제가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자존감이 뚝 뚝 떨어질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저는 제가 노래를 정말 가수처럼 완벽하게 잘 한다고 생각하진 않고 보통 아이들보단 더 잘 한다고 생각이 드는 정도입니다 녹음을 해서 살짝 들어보면 제가 들어도 나쁘지 않은 정도?로 합니다 아무튼 제 실력은 그 정도인데.. 세상엔 저보다 훨씬 더 잘 하시는 분들이 차고 넘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망설여지고 고민입니다 저는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고 일주일에 두 번 꼴로 노래방을 가는 편이라서 더욱 더 노래에 흥미를 두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언제 한 번 축제를 연 적이 있었는데 지금 제가 현재 보컬부라는 부에 속해있습니다 그래서 보컬부는 축제에 무조건 참여해야 되는 그런 말로 하지 않아도 다들 알 만한? 규칙이 있는데 제가 그 축제에 나간 적이 있었어요 무대에 나가서 노래 한 곡을 다 끝내자 앞에 앉아있는 친구들, 선배들, 후배들이 소리를 많이 질러주고 또 반응도 너무 좋았고, 그 당일 에스크라는 앱에 8개가 넘는 질문들 노래를 너무 잘 하신다는 그런 질문들이 꽤 많이 달렸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저희 엄마한테 자랑을 하면서 “ 나도 함 가수 해보까??” 라고 장난스럽게 얘기를 하면 저희 엄마한테선 항상 부정적으로 답변이 돌아오는 편입니다 엄마는 그럴때마다 저보고 “너보다 잘 하는 아이들은 수두룩빽빽이니까 자신감 넘치지 말라고 내가 보기엔 너 잘 하는 편 아니다 가수는 무슨 개뿔” 이런 식으로 항상 제 자존감을 깎아내리십니다 하지만 뒤에 가선 제가 보내주는 노래들을 항상 주변 사람들, 가족들에게 보내주면서 자랑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체 무슨 마음이신건지 그렇게 자랑을 하실거면 왜 제 자존감을 그렇게 갉아먹으시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