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ㅇㅇ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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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 때,내가 어떤 사람인 지 알아주고 손 내밀어줘서 고마웠어.
2년 간의 짝사랑이이제야 정리가 되어가네.
힘들고 지칠 때, 너를 생각하고 그리워하고보고 싶어 했었어.
나에게 넌 그냥 단순한 호감이 아니라나랑 비슷하면서도어려운 상황에서날 알아준 사람이어서 뭔가 큰 의미로 남았었나봐.
생각해보면너랑 내 마음이 같았다면지금 같은 상황은 아니었을 거야.
너가 날 좋아하지 않아도너에게 힘든 일이 없고언제나 행복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
안녕.